[마크롱] 프랑스 르펜 당선 대선 극우 트럼프에

Posted by Monica Yang
2017. 5. 8. 08:55 카테고리 없음


프랑스

마크롱. 자신의 6대 공약인 교육, 노동, 경제, 현대화, 안보, 민주적 변화와 국제정책에 대해 설명한 후, 당신 정책은 좌파냐 우파냐는 기자들 질문에, "나는 나의 정책들이 프랑스를 21세기로 인도하기를 원한다." .
슈피겔기자; 세계적으로 기성정치와 엘리트 정치인들에 대한 반감이 크다. 프랑스 엘리트 정치인들에게 특히 심하다. 마크롱; 사실이다. 그간 프랑스 정치권에 변화가 없었다. 항상 똑같은 얼굴들뿐이었다. 도덕적으로도 결핍했다
어느쪽이 되든 프랑스가 힘들어지는 대선이었죠. 에일리언_대_프레데터 뭐 르펜 같은 극우보다야 마크롱이 낫겠지만
주한프랑스인들 2차투표 마크롱 766표 89.6% 르뻰 89표 10.4% 프랑스에 일자리가 없어서인지 표값이 없어서인지,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고 극동아시아에서 극우를 외치는 89명의 프랑스인들이 계십니다.
마크롱과 르펜의 결선투표와 마크롱의 당선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크다. 1. 거대양당의 기득권 정치에 대한 프랑스 유권자의 심판 2. 창당 1년된, 의석수 0인 중도 정당의 승리 3.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당시 마크롱장관의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에 놀랐었음. 또 그가 프랑스스타트업을 데리고 CES를 방문했을때도 인상적. CNN과 영어로 인터뷰를 했는데 스타트업생태계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인상. 프랑스 창업업계는 좋은 대통
극우적 시대의 트렌드 속에 프랑스는 마크롱 당선이라. 저 나라 좀 다르긴 다르다. 부럽다.

마크롱 프랑스 르펜 당선 대선 극우 트럼프에 bangbang1830

마크롱의 승리는 프랑스 국민들이 그에게 반해서가 아니다. 극우의 집권만은 막아야겠기에 차악에 잔략적으로 집결한 것일뿐. 결선투표제도의 미학이다.
막 나온 프랑스대선 결선투표 출구조사 결과, 중도 마크롱이 극우 르펜을 65.1% 대 34.9%로 앞서는 걸로 나왔다고 프랑스24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대선 공보물을 살펴보니 몇 가지가 눈에 띈다. 르펜트럼프의 르펜 지지 선언을 적어둠. 자기의 핵심 공약 옆에 '마크롱은 반대함'라고 모두 씀. 르펜 공보물에 마크롱 이름이 자그만치 열 두번 등장함. '코끼리는
안녕하세요 리얼미쳐입니다. 프랑스 마크롱 당선이 내일 우리나라 대선투표에도 영향을 줄까요?
워싱턴포스트지에 의하면 이번에 프랑스 대선에서 당선된 중도파 마크롱은 39세로,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이래로 가장 젊은 프랑스 국가원수라고. 나폴레옹은 장군 시절인 1799년에 브뤼메르 18일의 쿠데타를 성공시켜 정권을 쥐었을 때
세상이 바뀌려면 젊은 지도자와 젊은 인재들이 일을해야 한다. 프랑스의 중도개혁후보 마크롱의 당선은 한국도 변해야 한다는 시그널을 주고 있는것이다. 거대정당의 패권정치는 이번에는 종식시켜야 한다.
프랑스 대선의 마크롱 당선 39 은 미 트럼프에 이은 민심의 혁명이다 대자본의 주요 언론 독점은 공정한 보도가 생명인 언론에 불신을 초래! 이에 반발하는 민심이 반대로 작용, 예기치 않은 인물에 기회를 주었다 국내언론의 만행이 조원진을 부른다

마크롱, 똥을 피해서 진흙탕에 뛰어든 프랑스 인민
마크롱으로 결정된걸 본 아가양이 "엄마, 우리는 프랑스에 어떤 자격으로 있는거야?"라고 물었다. 처음이다, 이런 질문. "엄마 아빠가 일 하니까, 외국인 노동자 자격으로 있어. 체류증을 일정 기간마다 갱신해, 왜?"
프랑스,진짜 찍을 놈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마크롱 찍은건데 안베충들 우리 챨스는 마크롱 이러고 있다 상대가 우리나라로 치면 조갑제 지만원급 극우 꼴통 진짜 안베충들 저지능과 행복회로는 어디가 끝임?
마크롱이 프랑스의 트뤄도겠지
리 프랑스는 지긋한 양당 체제를 종식하고 조직 없는 젊은 마크롱을 선택했다. 모든 조직은 썩는다, 세상에 등 처먹는 조직은 있어도 강한 조직은 없다. 새물 새로운 젊은 피로 수혈 만이 강력한 체력으로 썩은 조직을 깨 부수고 전진할 수 있는 것이다.
프랑스 대선의 마크롱 당선 39 은 미 트럼프에 이은 민심의 혁명이다 대자본의 주요 언론 독점은 공정한 보도가 생명인 언론에 불신을 초래! 이에 반발하는 민심이 반대로 작용, 예기치 않은 인물에 기회를 주었다 국내언론의 만행이 조
움,,, 프랑스 마크롱이 당선됐네

마크롱 프랑스 르펜 당선 대선 극우 트럼프에 hhs778877

마크롱이 법인세 인하와 고용유연성을 주장한다고, 프랑스인도 아닌 사람들이 그를 우파 또는 신자유주의자라 칭하는 것도 좀 우습다. 현 프랑스의 법인세율과 고용유연성이 어느 정도인지 보고 판단해야 하는 거 아닌가?
프랑스 마크롱 됏네 존나 ㄷㅏ행ㅅ;;;;;;;;
프랑스의 대선에서 주목할 초점은 마크롱의 당선이 아니라 르펜의 약진이다. 프랑스는 상당히 위험한 지점까지 와 있다.
마크롱 당선인가 본데.. 사실 프랑스 정치는 잘 모르겠고 극우파 아니라는 거에 안심...
우리가 프랑스보다 희망적인 것은 마크롱보다 나은 후보를 가졌다는 점이고, 프랑스보다 절망적인 것은 극우 홍돼지의 수준이 르펜보다 못하는 점이다.
프랑스 출구조사, 마크롱 당선 예측 "나폴레옹 이래 가장 젊은 프랑스 지도자"
지금 마크롱이 중요함? 프랑스대선 관심없슴 우리대선에 집중합시다 대동단결 투대문

2년전 한국을 방문한 마크롱 장관을 만날뻔했다가 취소된 일이 있음. 한국의 스타트업을 만나러 우리 사무실을 방문하겠다고 프랑스대사관을 통해 요청해왔다가 일정변경으로 취소. 그때 37세 경제부 장관이라고 해서 놀랐던 기억. 못
프랑스 국영TV 입소스 마크롱 65.1 르펜 34.9 칸타르마크롱 65.5 르펜 34.5
와 일드프랑스 마크롱 몰표 쩔어 이정도면 거의 닥치고 1번 수준인데 도대체 르펀? 르펑?은 뭐 하는 사람이길래 수도지역 사람들이 몰표를 던진 것인가
프랑스는 마크롱이 됐네 그나마 낫군..
새벽에 날라온 프랑스 대선 결과. 마크롱 압승 64.1% , 르펜 34.1% . 프랑스 유권자는 국가를 분열시키는 극우후보를 배제했군요^^ 마크롱도 지지자들의 환호에 당선인사로 엄지 척^^ 우리도 내일 꼭 투표에 참여해서 엄지 척! '정권교체!'
메르코지 메르콜랑드 르펜 마크롱 찍으면 메르켈 된다! 메르크롱 EU란 간단하다. 프랑스가 시끄럽게 지지고 볶다가, 항상 독일 총리가 메르켈인 체제이다
오 미친 프랑스 마크롱 당선됐넼야 그래 한 나라라도 제정신이어야지 지금 온 지구가 망하게 생겼다

마크롱 프랑스 르펜 당선 대선 극우 트럼프에 HuffPostKorea

마크롱은 의석이 없으니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으으.. 망할자유주의자냐 극우파시수트냐 프랑스사람들 머리 좀 아팠겠다
둘로 갈라진 프랑스 대선 최악 막으려 차악 찍었다 르펜 막으려 마크롱 찍었다는
휴 그래도 프랑스가 자존심은 지켯네,,, 마크롱이 낙승햇다,,
마크롱 당선이 우리 2017대선 에는 어떤 영향끼칠까 프랑스대선 FrenchElection presidentelle2017
프랑스대선 마크롱이 당선됐는데 마크롱이아니라 24살 연상 퍼스트레이디에 더 관심있어하는 회사 남직원... 평소엔 말한마디 안하는 사이면서 보자마자 그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고 물어보면 내가 뭐라고답하니...?
무슨 프랑스 마크롱이 참된 지도자 인것마냥 댓글들을 썼어 상대가 극우성형이라 마크롱한테 표를 준거지
프랑스의 마크롱 당선소식은 뭔가 뭉클하고 뿌듯한 마음이 생기는게, 아직 세상이 살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아직 힘없는 마크롱의 집권이 걱정되긴 하지만 어쨋든 첫 단추가 중요한 것 아닌가.

기반 없고 경험 없는 마크롱이 어떻게 해 나가느냐에 따라 향후 프랑스의 운명이
프랑스 대선은 글로벌리스트 마크롱의 당선. 이제 그가 답해야 할 것은 What's next. 자본시장에는 리스크 온 정서가 유지될 것.
자국에 테러와 같은 실질적인 위협이 여러차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극우정당 후보가 아닌 군소정당 후보인 마크롱이 당선됐다는 것이 프랑스 국민의 수준을 보여준다고 생각함. 그에 반해 홍준표 열풍마저 이는 우리나라를 돌아보니 한숨이...
프랑스 대선에서 마크롱이 당선되었습니다. 프랑스 시민들은 정치지도자의 나이나 정당의석수를 상관하지 않는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39세에다가 의회의석 전무하지만, 국민의 지지로 정치를 잘 풀어 갔으면 합니다.
와 이번에 프랑스 대선에서 이긴 마크롱이 이제 고작 39세란 말이야???
프랑스에서 마크롱이 이겼네 한국도 이대로 고고 ^-^*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프랑스 마크롱의 기적을 꿈꾸는 모양이다. 그 꿈이란게 의석수 하나없는 정당의 마크롱이 당선 됐다는건데 난 의석수 없는 정당의 후보가 당선된거 보다 우리나라 같으면 출마 자격이 안되는 마크롱의 나이가 39세라

마크롱 프랑스 르펜 당선 대선 극우 트럼프에 milanesanapolin


르펜

마크롱 65% 르펜 35% 허허허
난 기권표가 마크롱 이기길 바랬다만. 기권표가 르펜은 이겼네.
마크롱도 엠비라고 하긴 하던데 르펜이 넘나...
르펜이 얼마나 그지같았으면 마크롱 당선에 외국분들 다행이다 이러고 있냐
정치신인인 마크롱이 당선될 수 있었던 것은 7~8할은 운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정황이다. 압승이라고 해도 이는 마크롱을 위해 투표한 것이 아니라 反르펜표를 던진 것이기 때문. 마크롱의 정책방향은 은행원 출신답게 자유주의 노선을 따르는데,
오 르펜 지고 마크롱이 당선됐나요 불국인들 다시 봐야겠는 걸,,!
트럼프는 역시 말 바꾸기 천재 예전엔 르펜 지지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마크롱이 당선되니 함께 일하게 되서 기쁘다고 ㅂ

엠마뉴엘 마크롱 65.9% 마린 르펜 34.1%
주요 여론조사기관은 최종 투표율을 73~75%로 예상. 2012년 80% 2007년 84% 2002년 80% 등 예년에 비하면 낮은 투표율. 낮은 투표율은 마크롱보다 지지그룹의 폭이 좁은 르펜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멜랑숑 왈. "르펜은 양자대결에서 3위를 했다. 1위가 마크롱 2위가 불참과 기권 3위가 르펜이다."
마크롱 지지는 아니지만 르펜은 더 아니기에 르펜이였음 비자도 못받을 나에게
마크롱이 됐네... 마크롱이나 르펜이나....
오 마크롱 됐네 르펜되면 진짜 세계대전 급이었어
마크롱 이 모든 질문의 답은 아니겠지만 많은 질문에 오답일 게 이미 뻔한 르펜 보다야 낫다. 브랙시트 - 트럼프당선 사태로 급 정신차리기 시작했구나 유럽. 응원한다. 우리도 정신차렸는지의 결과를 받아 볼 날이 멀지 않음.

마크롱 프랑스 르펜 당선 대선 극우 트럼프에 maraicherparis

마크롱! 아침에 뉴스 보자마자 다행이다! 했는데 아나운서 멘트 "전 세계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르펜 될까봐 불안했다... 근데 르펜 참모진에 커밍아웃 성소수자 있다? 르펜 낙태 찬성파고 공약에 주당 35시간 노동있음.
기사 쭉 읽고 있는데 이래저래 마크롱 당선은 대다한 일이긴 하다... 르펜이랑 못해도 박빙을 예상했는데..


당선

65.2%대 34.8%로 마크롱이 당선됐습니다
마크롱 당선이구나 크
마크롱 65퍼 당선 보고 "우리도 압도적으로 몰아주자"같은 왈왈소리 하는 문빠들이 많은데요. 니들과 니들 당이 결선투표제 반대해서 65퍼 당선 같은 거 꿈도 못꾸는거 아니냐? 멍청하긴.
이열.. 마크롱 당선이구나 다행임 39세면 진짜 젊은피다
뉴스에 마크롱 당선소식은 선거판에 미미하게나마 영향을 끼칠거라고 봄. 국민의당 의석수가 적어서 망설인 사람들한테는 설득력이 있는 레퍼런스가 되기때문. 이렇게 야금야금 조금씩 회복하는걸보니 기분좋다

마크롱 프랑스 르펜 당선 대선 극우 트럼프에 KKK35123

서민이 살기 좋은 세상을 추구한다면서 유연한 해고등 신자유주의 내지 기업 우선시 정책을 추구하는 마크롱과 트럼프의 당선을 기존 정치세력의 몰락이라며 환호 하는 사람들을 이해 못하겠다.
기득권에 맞서 유능하고 개혁적인 마크롱 당선에 투명투표함 영향도 포함되었다고 하네요. 우리도 투명아크릴로 투표함부터 바꾸고 변해야 합니다. 저사람들 부럽네요.
마크롱 당선되었구나 휴
새벽 되면 또 명예 불란서인 빙의해서 마크롱 당선 축하하는 사람들 늘겠네
마크롱이 당선 됐내
마크롱 당선이란 보도 나오자 베트남 페북에선 축하해 무슬림들아 이제 하루에 5번씩 어디에 있든 맘대로 엎드려 기도올리고, 심심하면 폭탄 터뜨리고, 가족 다 부르고 알라 가르침대로 부인 4-5명씩 거둬 하면서 비꼬는
와 프 대선 끝났네덕질한다고 공부 좀 안했더니 세계는 너무도 빨리 변해가고 있었고... 마크롱 당선은 너무도 당연한거였지만 26대를 걱정하는 사람이 의외로 있더라는게...

마크롱 프랑스 르펜 당선 대선 극우 트럼프에 currydevil

극우 르뼁이 안되여서 다행. 31% 차이로 당선. 마크롱도 사회중의자. 오랑도 정권에서 재무장관. 구라파가 극우로 휩쓸리자 사회주의가 갑자기 몰락 주 원인은 불법으로 들어오는 난민의 위협 마린 르뼁의 위협을 견디
헐 마크롱이 당선됐어???? 대략 승리가 점쳐지긴 했다지만 그래도 개쩌는걸?
어. 마크롱 당선? 표차는?
마크롱 당선됐네. 프렉시트는 면했군...
마크롱 당선.. 우리나라 말고 밖의 정치에 대해서도 조금은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대선

마크롱의 이번 프랑스 대선 공약과 정책을 말한 건데 기사를 통해 단편적으로 조합한 거라 맞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불란서 대선 결선투표에서 39세 마크롱이 압승한 것으로 출구 조사가 나왔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르펜 당선 대선 극우 트럼프에 yonhaptweet

마크롱은 15살에 24세 연상인 자기 고등학교 선생 부리짓트 트로노에 미첬고 17살에 결혼. 이번 대선에서도 자기부인이 연설문 작성. 아버지는 의사 엄마는 대학교수. 부모가 반대했지만 사랑은 못말려. 마크롱 자시은 없고 전남편 3아이 키우면서 잘 살아


극우

백지표를 던지거나 일부러 투표장에 안간 사람 표합이 2위 인물 정책보고 뽑은 사람은 소수고, 젊고 르뺀을 막기 위해뽑았다는 사람이 대부분 6월 총선때 마크롱정당을 지지할 의향이 없다는 사람이 61% 극우 역대 최고 득표율 1100만명


젊은

왜 우리는 쥬스탱 트뤼도나 마크롱 같은 젊은 지도자를 갖지 못할까? 홍준표 같은 게 나대기나 하고 나이가계급도아니고
"마크롱은 법인세를 33.3%에서 25%로 낮춰 기업하기 더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해고를 쉽게하고 중장년 노동자를 보호하는 대신 젊은이와 실업자들이게 일자리를 주겠다고 한다"


우리나라

아직 우리나라 경제상황상 보수쪽을 더 좋게보는데 마크롱처럼 사회는 진보 경제는 친기업 보수 이렇게는. 못가나


한국의

빠리 16구 한국의 강남같은 마크롱 득표율 87.37% 압도적.
"한국의 버니샌더스", "한국의 스티잡스"에 이어 "한국의 마크롱"인가요?

마크롱 프랑스 르펜 당선 대선 극우 트럼프에 HuffPostKorea


트럼프에

홍패륜은 트럼프에 들뜨고 철쑤는 마크롱에 들뜨고 내일이면 가라앉고 정치는 별~


될지

부연하자면 굳이 마크롱이 "신자유주의자"라서 진흙탕이라기보다는 의석 하나 없는 그냥 마크롱 그 자신뿐인 정치집단이 권력을 잡은 전대미문의 길을 가야 하기 때문. 정치학자들의 실험실이지 될지 악몽이 될지.
마크롱 됏네 크으 마크롱은 가진 의석수가 거의 없다는데 과연 어케 될지 궁금하다


부인

마크롱 30대 부인 60대 ㄷㄷㄷㄷㄷ 것도 간통으로 만난 사이 ;;;; 스게하다
마크롱 부인이 마크롱 고등학교때 선생님이었대여 이 무슨 동급생 스러운 스토리
마크롱 부인 24살 연상이래 ㅁ...
마크롱 부인이 마크롱 친구의 엄마이기도 했죠...

마크롱 프랑스 르펜 당선 대선 극우 트럼프에 timelifecurator


됐네

아이러니하게 마크롱 덕분에 여기서 더 살 수 있게 됐네여
마크롱이됐네


권력을

오늘은 마크롱이군요. 저는 오늘 당신의 프로필을 한 번 살펴봤습니다. 대단한 이력입니다. 언제나 양지를 지향했던 언제나 권력을 탐했던 행적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더군요. 이젠 그 탐욕을 버려야 할 때가 된듯합니다


마크롱

오. 마크롱이 됐구나
깜도 안되는 쓰레기 철수를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마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마크롱에 대한 모욕입니다.
파리 루브르 박물관 부근 광장에서 마크롱 지지자들이 모여 국기 등을 들고 환호하는 모습 후략 48시간 후 쯤 나도 저런 마음으로 투잇 날릴 수 있었쓰면 좋겠다 오메 심장 벌렁거려
마카롱인지 마크롱인지 이사람도 할매랑 결혼한거보면 평범한 사람은 아닌듯

마크롱 프랑스 르펜 당선 대선 극우 트럼프에 4evermaya1

마크롱 엄지척
으 마크롱 반대말은 프리숏
마크롱을 마카롱으로 봤네
마크롱이 뭔 죄야.
크윽 마크롱 뽕에 치하네 ㅕ
마크롱 이라고 표기하고 읽는건 묘하게 적응이 안된다. 맨날 소식을 일본뉴스로 접해서 그른가...
마크롱 Macron 마카롱 Macaron 혹시궁금하실까봐제가대신찾아봤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르펜 당선 대선 극우 트럼프에 oktopnabi

마크롱 뭔가 과자 이름 같음
마크롱 기사를 볼 때 마다 나도 해외 나가면 아직 30대구나, 라며 안도 ? 하는 자신을 보게된다.
마크롱은 상왕이 없죠. 찰스는 상왕도 있고 김종인도 있고 하니 나이롱에 더 가까운거 아닌가요? 상와앙~
잡스,샌더스 이제는 마크롱? 남 흉내 내는건 개그맨들이 할 일이지요 아무런 감동이 없습니다..
오늘은 마크롱, 내일은 찰스!
마크롱 오늘 처음 읽어봤는데..그닥 끌리지 않네 나는.
홀 마크롱이된건가

마크롱 프랑스 르펜 당선 대선 극우 트럼프에 erissue

마크롱이 됐다!! 하 너무 다행이다Je vous servirai au nom de notre devise Liberté,Égalité, Fraternité.
마크롱 의붓자식 3명 의붓손자 7명 이거뭐냐
마크롱의 강점은 전형적으로 올바른 테크노크라트의 합리적인 화술을 구사한다는 점. 이점이 지난 최종 후보자 토론에서 유권자들이 마크롱에 표를 줘도 되겠다고 안심을 주게 된 요소라고 본다.
마크롱이되엇다... 우선... 한숨놧다... 인가... 그래도되나... 휴...
오...마크롱이 되었네.
마크롱이 하겠어요^^
아이고 마크롱

마크롱 프랑스 르펜 당선 대선 극우 트럼프에 mer_nuage

마크롱..치아교정 해주고싶다...
마크롱 불어 개잘하네
나이 서른아홉에 나는 뭘 했던가 되돌아본다. 일상의 안온함에 우물 밖 세계를 찾는 데 게을렀던 미욱한 한때였다. 여전한 현실이지만. 부러운 마음으로 그 나라의 축복을 빈다. 마크롱
브리짓과 마크롱의 사이는 급격히 가까워졌고, 이들의 관계를 알게된 마크롱의 부모님은 마크롱을 파리로 유학을 보냈다. 브리짓 트로뉴는 남편과 이혼하고 파리에서 교사직을 얻었고, 2007년, 즉 마크롱이 만 30세일 때 두 사람
마크롱이 실시간 뉴스토픽 1위 마크롱 축하
마크롱 루브르 승리 연설
컥.. 갖다붙여도 좀 그럴싸하게 하시면 안될까요? 어디 촬스베이비가 마크롱이랍니까?
마크롱의 PM 국무총리 선택에 Fleur Pellerin 나 Jean-Vincent Placé 가 아난가 눈빠지게 기다리고있는데.... 틀린것 같다.
철쑤는 종일 마크롱 마크롱 할텐데 시간이 별루... 안타깝다
마크롱이라니 나는 마카롱이 먹고 싶을 뿐
마크롱 주먹쥐고 발딱 인나여 가져다 부쳐두 어이고 목기춘님 문모닝두 오늘이 마지막 그동안 노익장 과시하느라 총리 못해 우짜스까 상왕 못돼 우짜스까
와 마크롱이됐구나어휴,, 너네도 힘내라,,
아침부터 왜 마카롱 인기검색어 1위인가 했다.. 마크롱이었어.. 누가 이웃집찰스랑 마크롱이랑 비슷하다고 하던데.. 음...응..응????
아 마크롱이 됐구나 그나마 다행이군
통역이 하겠지만 경제부장관한 마크롱한테 많이 뺏기지 싶네요.
결국 마크롱이군
마크롱 댔냐
마크롱.......마크롱........
오늘 찰스가 마크롱 마크롱 거리겠네~
결국 마크롱이 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