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강] 문체부 사람 2차관 인사 나쁜 김외숙
문체부
청와대 차관급 인사 5명 발표
503호 나쁜 사람 지목한
노태강 문체부 2차관 되었다능
청와대 차관급 인사발표
법제처장 김외숙 변호사
기획재정부 2차관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노태강 전 문체부 체육국장
국토교통부 1차관 손병석 국토부 기획조정실장
민주평통자문회의 사무
갠적으로 이번 인사에 제일 재밌는 사람은 노태강
바끄네가 나쁜 사람이라고 찍어서 짤랐던 사람
노태강하고 밥도 같이 안먹고 왕따 시켰던 문체부 인간들 지금 쫄고 있게찌.
후후후
문체부 노태강 국장... 인생역전....
실장 건너뛰고 바로 차관....
정직하고 성실한 공무원은 언젠가 보상 받는다는 좋은 선례를 남겼음.
503이 "참 나쁜사람" 이라고 찍어냈던 노태강 문체부제2차관 내정자 조부가 독립운동하셨구나. 사람 근본은 어디 안간다.
"법제처장에 김외숙 법무법인 부산 변호사를 임명했다. 김외숙 신임 법제처장은 1967년생 경북 포항 출신으로 포항여고,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나쁜 사람˙ 노태강, 문체부 2차관...靑 차관 인사 발표
노태강 문체부 2차관 발탁, 누구에겐 참 나쁜 사람이 국민에겐 참 좋은 사람 격이다. 정권의 희생양 적극 기용에 박수와 지지를 보낸다. 특권과 반칙은 패배하고 원칙과 상식의 정의가 승리하는 사회를 만들기 바란다. 소신 있고
노태강, 문체부 2차관 발탁차관급 인사 잇달아
웃기는 세상 ~~~촛불정권 탄생
노태강, 문체부 2차관 발탁차관급 인사 잇달아
웃기는 세상
상식이 통하고 정의로운나라 노태강국장을 문체부차관으로 컴백 축하하고 진재수과장도 억울한 사연들어주고 공직에 쓰임받으면 좋겠다~~
노태강의 차관복귀를 축하드린다. 인간만사 새옹지마요 전화위복 아니겠는가. 파사현정이요 ... 문체부 2차관에 `참 나쁜사람` 노태강 전 체육국장 nocut
유진룡, 노태강, 진재수. 이 중앙부처 공무원, 특히 문체부 공무원들의 양식과 소신이야말로 국격과 나라의 명예를 보여준 일이 아니었는가.
사람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피해자 '나쁜 사람' 노태강 깜짝 발탁
기재부 2차관 김용진, 국토부 1차관 손병석, 법제처장 김외숙,
민주평통 사무처장 황인성
청와대, 차관급 5명 인선 발표 / YTN
정권이 바뀐 후, 물러나야 할 사람, 벌 받을 사람이 추려지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사람들은 원상복귀하고 있다. 윤석렬 검사. 노태강 국장. . 들을 보면,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으로 자살한 최경장도 좀만 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노태강 "‘이런 거 하면 안 됩니다’ 하고 지시사항 거부하다가 소속기관으로 좌천된 직원들이 너무 많아서 나중엔 본부에서 근무할 사람이 없어 다시 부르는 사태까지 벌어졌어요."
나쁜사람 노태강을 발탁했으니 503번에겐 얼마나 나쁜정부냐?
국당의 만취논평
국장하다가 칠푼이한테 쫓겨난 사람
차관시키는게 당연하지ㆍ
특혜라니?풉
만취상태가 아니면 전혀 나올수
논평이라고 봄
국민의당 "노태강 차관 임명, 급작 승진에 특혜 우려"
노 태강차관박 근혜 참 나쁜 사람 아직도 정신 못 차렸나
박 근혜네~
바른 말한 이력, 저항한 이력을 가진 사람을 스태프로 기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나한테도 그럴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노태강 등을 품는 것은 웬만한 자신감...
노태강씨의 재발탁은
악당의 나쁜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는 식이 적용되는
좋은 예가 된다.
"윤석열 노태강"....
역시 사람은 정의와 소신 양심을 지키면 그 댓가를 보상받는 것 같다.
2차관
노태강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결국 정권에 충성하지 않고, 국민에게 충성하는 공무원이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다는 교과서 같은 사례가 되었으면 합니다. 조속히 국정농단 세력의 부당한 압력에 저항했던 공직자들의 복직과
노태강 신임 문화2차관이 제일 먼저 강원도에 가겠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개판친 평창 준비 상황을 보면 뒷목잡고 쓰러지지 않을까...
역사당 피우진, 윤석렬, 노태강의 부활의 정체성!!!
피우진 보훈처장관, 윤석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지검장,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화려하며, 선망을 한 몸에 받는 부활은 인권변호사 출신...
인사
윤석열 노태강 등 기용을 보면서 무릎이 저절로 탁 쳐진다는... 이런 인사로 인해 앞으로 오롯이 곧게 공직을 수행하면 결국 만족할 결과로 명예를 얻을수 있다는 인식이 퍼져갈 듯. 멋진 인사!!
노태강 신임 차관은 2013년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승마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하자 판정시비를 조사했지만, 청와대 입맛에 맞는 결과를 내놓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사 조치된 뒤 공직을 떠났다....
긴급 / 전광석화 & 속전속결 & 인과응보 인사
1.검찰 우병우라인 좌천인사
2.노태강국장 격려 발탁인사
3.김외숙변호사 발탁 보은인사
4.김동연장관 부부 격려인사
국장급이던 노태강씨가 차관으로 복직한다고 국민의 당이 난리치던데 법대로하다가 모욕당하고 쫓겨났으면 그에 대한 정당한 보상은 해주는거 아닌가? 퇴직당시에 직급을 생각해도 적절한 인사임.
윤석열
윤석열, 노태강의 복귀 -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자들의 복귀 - 현 정부 내 원칙,소신 없는자, 없을자들에 대한 엄충한 경고이며 적폐이며, 처단 대상자들이다.
윤석열 노태강 이런 분들과는 결이 다른 X이죠
청와대
그런데 왜 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청와대 재직시
노태강은 부적격이라고 파면 의견을 건의했을까요?
받는다는
노태강의임명은단순한'특혜'따위의문제가아니라불의에맞서정의롭게 일한 자는 반드시 보상을 받는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높게 세운일.공복들은 앞으로도 거짓을 멀리하고 정의를 추구하라는 국민의 무언의 명령을 실현한 일!
노태강
"그가 내민 평가서에서 노태강의 종합점수는 10점 만점에 9.98이었다. ‘부당이득 수수 금지’와 ‘건전한 공직풍토 조성’, ‘직무수행능력 및 민주적 리더십’ 세 분야는 10점 만점이었고 모든 항목에서 평균점수를 크게 웃돌았
노태강의 부활 임명 '쇼'하는 건,
이 정권이 얼마나 시트콤 찍는지 엿보인다.
보복 눈가림 쇼~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별반 달라진 게 없다.
박할매,최할매한테 옴팡 찍힌 노태강
문화부차관내정
무엇이든 상상초월,
상상이 현실로. 말이 필요없는 승부수.
멋지다
노태강씨! 고생많았고 이제 열심히 오직 국민만보고 일하시면 됩니다!
노태강 차관! 이제 국민보고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조윤선은 감옥 가고, 노태강은 승진하고. 이렇게 통쾌한 장면은 해방됐을 때도 흔치 않았겠지.
국민없당은 노태강씨를 차관에 임명한 것도 배가 아픈 모양이네.
어째 그렇게 매사에 놀부 심보냐?
노태강이 왜쫒겨났니 ? 일을 못해서 쫒겨났니? 한심한국물당들아
문구라 정부의 노태강 차관승진은 특혜중에 특혜고 일종의 정치보복이자 짖어대는 촛불들의 개껌으로 보여진다. 이게 내로남불 이다.
정정 노강태 - 노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