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영화 감독 폭행 배우 갓양남 홍상수
영화
“영화 사실성 높이려” 여배우 폭행한 김기덕 감독, 폭행·강요 혐의로 피소
스타 감독의 인권 유린 최초 공개 고발...영화계·여성계 공동대응 예고
영화계 내 성폭력·성차별 개선 논의 물꼬 될까
김기덕 감독이 뫼비우스 촬영 때 여배우의 뺨을 때렸다고 한다. 폭행 장면의 실감을 위해서였단다. 그 사건으로 피해자 배우는 영화에서 하차했다. 배우 생활도 끝냈다. 예술을 위한 폭행? 그런 것 따위는 이 세상에
김기덕 감독 영화에 참여했던 배우와 스탭이 겪은 성폭력 및 임금 체불에 대해 건너 들은 바가 있다. 상해와 베드씬 강제 지시 때문에 배우 일을 그만 두어야 했던 피해자가 용기를 내서 드디어 고소를 했다. 부디 기소되어 합법한
김기덕 감독은 한국을 떠나 자기에게 열광하는 유럽에서 영화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여배우 뺨도 못 때리고 욱 했다가 고소도 당하고 그럴텐데.. 그런걸 바탕으로 핍박받는 예술혼 어쩌구 영화도 만들고.. 1석2조 아닌가?
"세계적인 영화감독 김기덕 씨 57·사진 가 여배우를 촬영장에서 폭행하는 등 ‘갑질’을 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 요즘 기사에서 '갑질'을 죄명처럼 표기하는 일이 는 것 같은데 그러지 좀 말았으면 좋겠다.
안 위원장은 “김기덕 감독의 폭행이 이뤄진 것은 사실이며, 주변 정황들에 의해 입증이 됐다. 또한 베드신 등 시나리오에 없는 부분의 촬영이 강요되는 등 부당한 일들이 벌어졌다”며 “배우와의 동의 없이, 합의 없이 영화만을 만
생각이 없긴 뭐가 없어 아니 그러니까 누가 김기덕 영화가 착취적이고 족같은 거 모르냐고... 그리고 김기덕이 해외에서 과대평가 받아서 계속 활동할 수 있었던 것도 누가 모르냐고... 그걸 비판하려면 할 것이지 김기덕의
갓양남론이라는 게 기껏해야 양남들이 한남들보다 고추 크다 양남들이 한남들보다는 여자 덜 팬다 이런 거 아니었나... 근데 김기덕이 여배우 팼다는데 갑자기 "갓양남 빠는 여자들아 어떠냐?" 이러면 어케;;; 영화보는 눈
그니까 김기덕이 영화찍으면서 여자배우 때리고 강압했는데 거기서 왜 '공범 갓양남들'이 덥석 떠오르며 사고가 걔네 빨아주던 니년들 까지 왜 가는지 백명이 백번째 묻고있지만 대답해주지 않는다 지가 아는걸 남들도 안다는 생각을
김기덕 감독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어도 다양한 방식의 폭력으로 영화계에서 밀어낸 여성들이 한 둘이 아닌 것처럼 이번 일을 계기로 영영 떠나시길 간절히 기도해본다.
난 홍상수와 김기덕의 영화를 싫어함. 유럽에서 뭔 상을 받았건 내 알바 아니고.. 홍상수와 김기덕 영화의 남자주인공은 그냥 감독들의 자기발현 같음.. 특히 여성에게 폭력적이거나, 질척거리거나
"김기덕 영화 빨아주는 갓양남을 빨아주는 김치녀에 대해 일갈하는 한남"이라니 너무 복잡하다
김기덕 사단이었던 장훈의 택시운전사 개봉일, 김기덕이 제작하고 각본을 쓴 포크레인 은 조용히 종영. 공교롭게도 두편 다 5·18의 궤도를 가로지르는 영화임에도 스포트라이트의 무게가 판이한 두 영화. 극장과 언론의 포크
때렸지만 연기지도.... 김기덕 같은 인간이 영화 못 만드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김기덕 이상우 영화 진짜 싫어 시놉시스만 봐도 토나옴
김기덕 영화 빠는 거 빻은 취향
김기덕이 한 거 범죄
구분이 안 되나......
영화의 서사가 꼭 윤리적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 김기덕류 영화는 현실이 안전하다는 감각을 바탕으로, 감독은 제정신이고 이건 픽션이라고 철저한 거리두기가 가능해야만 즐길 수 있는데. 알고보니 영화가 감독 그 자체였다면 뭐...
그동안 김기덕 영화에 출연하고 난 뒤 영화계에서 사라진 수많은 배우분들이 떠올라서 마음이 아프다. 그동안 김기덕이 거장이랍시고 설치고 다니고 그걸 또 떠받드는 걸 보며 자신의 자리는 없다고 느꼈을 그 무력감은 차마
영화 커뮤니티들에서는~ 요새 꽃뱀이 많아서~ 무고가 너무 많아서~ 무죄 추정의 원칙이라는 둥~ 김기덕 말도 들어봐야 한다는 둥~ 하고 있네 일단 김기덕도 배우 뺨때린 건 인정했는데~
그 영화들 다 본인의 욕망이었구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홍상수가 자기 영화를 일기장으로 쓴다면 김기덕은 욕구해소장으로 이용한게 아닐까 싶은.
김기덕 영화 해외에서 상타고 그럴때마다 약간 제1세계 놈들이 자기네 나라에서는 빻아서 못만드는것들을 “제3세계 수입산이니까 괜찮아”라고 봐주는 기분 들었는데, 이제라도 이게 기분탓이 아니란걸 알게되었군.
김기덕더러 사람들이 다 거장거장 하면서 떠받들기 바쁠 때도 단순히 '예술이고 나발이고 저 인간 영화를 보고나면 기분이 엿같아지기 때문에' 안 봤던 내가 참 보는 눈이 있었구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
김기덕 대부분 영화가 그렇지만 나쁜 남자는 정말 역겨운 정도를 넘어섬..여자 주연 배우가 연기하며 영혼이 다쳤다고까지 표현한 영화
“김기덕 영화 찍다 영혼 다쳤다”...'나쁜 남자' 여배우 발언 눈길
김기덕 영화를 인정한 '갓양남'의 권위를 그대로 인용해 함께 상찬한 것도 남자 평론가들이었던 것으로 기억.
김기덕은 지 영화 안에서 꾸준하게 여성을 객체 취급해 오던 자다. 촬영장에서 여성 배우에게 폭력을 휘둘렀다면 뭐랄까 언행일치?
그 댓가를 치르고 영화판에서 퇴출되기를 바란다.
기덕킴 킴기더더더덕 은팔찌 철컹
그럴 때 있잖아 내가 주인공이 된 기분 그런데 있잖아 영화감독이 김기덕인거지 음
김기덕 감독 기사보고 생각난건데 오늘 본 영화 파리로 가는 길 에서도 비슷한얘기 나오는걸 봄. 주인공 남편이 영화제작일을 하는데 감독은 아니고 투자관련인듯 여배우들이 남편에게 잘보여서 영화에 출연하려고 성상납을 한단걸 은연중에 표현함. 근데 어투
김기덕 영화 안봐준 내가 빨아준 양남보다 낫다 그런말이 지금 글케 하고싶냐니까? 할 소리냐니까?
김기덕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영화내용만으로도 한국내에서 여성주의 비평하는 이들은 비판해온 남감독임. 이제 영화내용 문제가 아니라 직접 피해자가 있는 폭력혐의가 나왔으면 폭력에 대한 문제의식이 우선 아니니,이 기회에 '서양남 보다
대충 홍상수나 기안84가 이 부류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말한 아재 취향인데도 끝내주게 영화를 잘 찍는 게 김기덕이고.
김기덕 영화를 보고나면 온몸에 느껴지는 불쾌한 소름과 불안함, 부당함...이것들이 어디서 기인했는지 지금은 분명히 안다
김기덕 폭행 피해자 얼마 전 영화계 성폭력 해시태그 운동으로 용기 얻어 고소했다는 모양인데 왜 에스비에스 '영화계 갑질 공론화'라고 하니
김기덕이 현장에서 폭력을 쓰며 연출한 건 갓양남 평론가들이 만들어준 권력 때문이 아니라 한국 영화계 연출관행 때문입니다. 갓양남 평론가들이 좋아하지 않는 한국 감독들도 저렇게 영화 찍어요. 영화계 성폭력과 노동권 문제가
김기덕 홍상수 둘은 한남 영화 쌍두마차 아인교
김기덕 영화 이제 안봐
김기덕 영화들은 이제 전부 더럽고 치졸한 성적판타지 영화가 되는 건가
한 여배우가 유명 영화감독 김기덕 씨를 폭행과 베드신 강요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김 씨는 영화 연출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5-6년전만 해도 다양한 영화모임들에서 김기덕 얘기 나오고 그의 영화에서 여성이 다뤄지는 방식이 싫다 어쩌고 얘기하면 너 페미니스트야?=뭐 그렇게 재미없게 영화를 분석해?=그 뒤에 숨은 깊은 영화적 의미를 왜
10년 전 듀나 게시판에서 김기덕 추종자가 난리친 적이 있다.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감독님을 왜 인정하지 않냐? 너희가 뭐 얼마나 잘났냐?"는 거였지. 그 때에 비하면 폭행 성추행으로 고소당하는 지금이 그나마 발전한 것이지.
김기덕 영화 위악적 예술이고 홍상수 영화는 추한 남자들 조롱하는 블랙 코미디라는 사람들 진짜 많았지 위악 조롱은 개뿔 그냥 보이는 그대로가 실체였던건데
19살 재수생 시절. 영화 공부를 하던 때에 나쁜남자 인가 나쁜새끼 인가 뭔가 하는 영화를 봤었다. 그 영화 엔딩을 보고 기가 찼고 그 뒤로 한동안 김기덕꺼 안봤다. 그나마 예술이라고 포장해주는 씹덕후들이 있었으니 망정이지.
김기덕은 딱 트위터 일탈계정 감성인데 천운을 타고나서 양지에서 놀고 있네. 프로필에 '일탈' 밖아놓은 애들 '나쁜 남자' 뽕에 젖은 놈들 우글거리고 얘들이 올리는 짤 두 시간으로 늘리면 김기덕표 영화 완성된다.
감독
“뺨을 때린 건 맞지만 폭행 장면 연기 지도를 하려 했던 것"
????????????????????
단독 "뺨 때리고 베드신 촬영 강요".. 김기덕 감독, 여배우에 피소 | 다음 연예
김기덕 감독이 과거 여배우를 폭행 ➡️ "갓양남 빨던 여자들 보고 있나?"
님의 무의식이 님에게 뭐라고 말하고 있나요...
"또 김기덕 감독은 여배우에게 남성 성기를 잡고 촬영하는 장면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나리오에 이 장면이 없었던 건 아니다. 하지만 처음엔 성기 모형으로 촬영한다고 여배우도 알고 있었는데 con't
김기덕 사태에 여러 잡념이 들지만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를 찍고 레아 세이두가 감독이 보인 성적 편견, 배우에게 고통을 강요하는 태도를 지적하며 다신 이 감독과 작품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일이 우선 떠오른다
김기덕 감독 공식입장????? 배우에게 강요한 문제는 언급하지도 않네
생각해봐라 뜬금없는 김기덕감독 갑질 논란이 왜 터졌는지.... 최근에 있었던 일도 아닌데
박찬욱 감독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가씨 로맨스씬 찍으면서 남성 스탭 모조리 철수 시키고 음향만 남아 거의 무인 상태에서 촬영 했다. 배우 배려 했다는 게 "화제"가 됐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걸 아무튼 김기덕
엄마에게 김기덕 감독의 배우 폭행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내가 어떻게 사람을 때릴 수 있느냐고 했더니 엄마가 여배우가 얼마나 연기를 못 했으면 이라고 했다. 나는 말을 잃었고 어떻게 그게 그런 식으로 정당화 되느냐 했더니
근데 김기덕 감독의 기행에 대해서도 전에 들은 바 있지만, 사회화가 좀 덜 된 사람인건가 싶다. 완전한 사회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너무 일찍 권력을 잡아버린 그런 케이스인가. 왜, 마흔 넘어서도 철 없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충분히 가능하긴 하지.
어쩌다보니 유명세에 비해 난 항상 걸렀으나 김기덕이랑 류승완 이 두 감독 작품은 앞으로도 믿고 거른다.
폭행
김기덕 폭행 폭로에 '그러게 갓양남을 왜 빠냐'고 여자 탓하는 건 뭐야. 김기덕을 빨던 애들은 남자들이 더 많았다고
김기덕 폭행 사건이 접수가 되는 사건임?
배우
야 이게 법이 우선하는 문제냐? 윤리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는 거잖아. 김기덕이 여배우의 뺨을 2~3회에 걸쳐서 때렸고, 사전 합의 없이 남성의 성기를 잡고 촬영하는 장면을 강요했다는 사실 관련 증거 자료가 수집된 마
갓양남
갓양남 드립치는 여자들이 그 누구든 간에 그 갓양남 안에는 결단코 '김기덕 빨아주던 해외 평론가' 따위가 들어있지는 않을 것이다 내 햄스터쿠션의 목숨을 걸어도 좋다
아니 그놈의 갓양남들 때문에 김기덕 상 받아오고 이름 날리는 거 여자들이 싫어할 땐 인터넷 세상 밖에 계셨나봐요
농담이 아니라 한국사회에 김기덕의 '문화권력'을 아무런 매개 없이 성립시킨 '갓양남'이란 외세를 설정한다는 점에서 정말 그런 '구조'를 말하고 있는 것.
에구...김기덕 갓양남 드립치며 김취련들 팬 분이 또 뜬금포 스벅 시전 하시네. 절레절레...
여자
내가 아는 모든 여자 사람들 다 똑같은 이유로 김기덕 쭉 싫어했다. 어떻게 그렇게 안 보이는지 신기할 따름
김기덕 빵 뜬게 나쁜남자였나 하튼 그거였는데 거기서 여성관 빻은거 너무 잘나옴. 남자가 자기 무시했다는 이유로 여자를 사창가에 팔고 이런 스토리라인을 떠나 세세묘사부터 여자를 인간취급안함. 거기 인신매매범들이 여자 더 팔
마지막으로 본 건 역시 케이블에서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이번에는 괜찮다 싶더니... 엄마에게 버림받고 여자때문에 타락한 승려가 그 여자를 죽이고 징역을 산 뒤 자기가 자란 암자로 돌아와 도통한 표정으로 무술 수련을 하는데 그게 김기덕 본인...
마지막으로 본 건 역시 케이블에서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이번에는 괜찮다 싶더니... 엄마에게 버림받고 여자때문에 타락한 승려가 그 여자를 죽이고 징역을 산 뒤 자기가 자란 암자로 돌아와 도통한 표정으로 무술
남자
김기덕 나쁜남자 줄거리 보고 구토감 느껴보세요
극장 관람 최악의 경험은 김기덕의 나쁜 남자 다. 서영 맞나? 이 서점에서 쉴레 화집을 훔치다가 조재현한테 걸려드는 초반부터 유.치.해.서. 미칠 것 같았지만, 마지막에 조재현이 서영을 트럭에 태우고 손님을 받는
홍상수
나 홍상수 좋아한다는 사람 김기덕 좋아한다는 사람 둘다 싫고 확실하게 거르지만, 홍상수 쪽은 그 자아와 감성이 싫어서 거르는거라면 김기덕 쪽은 잠재적 범죄자를 피해야겠다는 나를 향한 경고 알람쪽이다
사람들
얼마 전에 사람들 만난 자리에서 두시의 데이트 하면 김기덕이고 정오의 희망곡 하면 허수경, 최화정은 가요광장 아니냐고 했다가 진심이 담긴 애잔한 눈빛을 받았다. 세대차이_확_느낄만한_말을_해보자
찍으면서
김기덕이 비몽 찍으면서 이나영 질식으로 죽을뻔했다는 이야기가 한창 기사화되고 강심장?에 나와서 이야깃거리로 소비하는데 그때 기사들이며 보다 환장하는줄. 그러다 죽었으면? 그런데 이 이후로도 그닥 변한건 없어보인다 뫼비우스
김기덕
탁현민이든 김기덕이든 그들을 철저하게 해부하는 기사들이라도 클릭하기 힘든게 그들의 낯짝... 너무 고통이다...
김기덕 도... 죽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김기덕 초록창 실검1위네 ....... 기사 읽어봤는데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이다 라는 댓글 보고 빵 터졌다 어떻게 그렇게 안 볼 수가...
김기덕 누가좋아했지?!!?!?!! 너무 폭력적이어서 안좋아했음
캔- 피아노 -조재현-김기덕
정말 완벽하게 연결되잖아요
김기덕 정말... 안 그래도 싫었지만 더 싫다, 이젠. 역겨움...
더하기 김기덕
김기덕 논란 너무 뜬금없네.
2013년에 일어난 일이라고?
여튼 이제 막 김기덕호에 탑승한 류승범과 장근석에게는 이보다 막심한 손해가 없겠다. 참, 류승완보다 류승범이 백만배는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사람 일 정말 알 수 없어.
으 김기덕 면상 보니까 패고싶어
김기덕 입엔 메가폰보단 콩밥이 어울리겠다
탐라에서 김기덕 얼굴 너무 많이 봐서 토할거같아
아시ㅏㄹ발 엄마갑자기 ㄱㄱ ㄱ ㄱㄱㄲㄱㄱㄱㄱㄱㄱㄱㄱㄱ나보고 김기덕죽었넄ㄱㄱㄱ ㄱㄱㄱ
나 김기덕한테 사인 받았었는데. 어디 써먹을데 있을까 하고. 똥 되부러따.
실감을 위해서 김기덕 본인이 연기 하시던가... 메소드 연기하시겠네 아줔
김기덕이 너도 내 예술을 위해 거세 하자 실감나는 고자를 위해
이거 시작이 김기덕이라는 게 하나도 안 놀라워서 더 빡이 침
김기덕 탁현민 BJ남순 이런새끼들은 진짜 왜살지
김기덕 불안불안했더니 역시나였냐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