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 배우 변호인 영화 느낌 나쁜 정진영
배우
멋진 분들이다. 고 김영애 배우님을 추모합니다
정권 바뀌고 503이 만든 노동악법이 폐지되기 시작됐다고 하는데, 더 큰 진전이 있음 좋겠다.
언제나 사회 문제들에 관심이 많고 연기에 반영한다는 희애기, 사랑하고.
김영애 배우님
김영애 배우 보고싶네 변호사 jtbc
jtbc에서 변호인 하길래 중간부터 보는 중인데 새삼 김영애 배우가 가신 게 안타깝다. 정말 좋은 배우였는데...
그리고 고 김영애 배우님 나오실 때마다 뭉클하다. 카트 에서의 모습도 생각나고.
김영애배우님 코찡... 근데 변호인 빡쳐서 못보겠어 진짜..
변호인에서 김영애 배우님 나오셨지
김영애 배우의 사진 두장
그리고 김영애님.. 여배우들의 어머니 연기에서 울고 싶지 않은 이상한 오기같은게 있는데 정말 울지 않을 수 없었다 변호인도 그랬고 판도라에서도 너무 절절해서.. 으흑 연기 너무 잘하심..
18. 북위 풍태후는 생각할 때마다 위엄과 카리스마가 넘치는 위압적 여성을 상상하게 된다. 강고한 철권통치의 카리스마... 배우로 치면 고 김영애 배우 같은 느낌. 그리고 나는 북위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것도 타래가 길어질 거 같으네....
카트 는 진짜 배우 캐스팅이 너무 좋다. 염정아,문정희,김영애,천우희,황정민 이 배우들 모두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 캐스팅 담당자 상줘야됨 진짜 게다가 내용도 평소에 무심코 지나갈수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
김영애 배우 분 진짜 너무 아깝네. 이영돈 진짜... 딥빡
다시보는 변호인!! 고인이 된 김영애씨가 그립다 ...이번 연휴는 내내 송강호와 함께 하는 느낌. 명품배우 맞다!!
18. 북위 풍태후는 생각할 때마다 위엄과 카리스마가 넘치는 위압적 여성을 상상하게 된다. 강고한 철권통치의 카리스마... 배우로 치면 고 김영애 배우 같은 느낌. 그리고 나는 북위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것도 타래가 길어질
추석 특선 영화 변호인 을 다시 보다 배우 김영애가 이제 세상에 없다는 사실을 떠올리고는 한없이 슬퍼졌다. 병마와 함께한 마지막 몇년, 그의 연기는 그렇게도 빛나고, 그 모습은 영원히 남았다.
흐트러진구름:이영화가 67년작이란 말인가..?? 증오와 사랑의 미묘한 감정이 온몸으로 고스란히 느껴진다..여주인공 김성령배우와 김영애배우의 느낌이드는..앞서본 부운이 구질한 사랑이라면 이영화는 처연한 사랑의 안타까움을 보여준다..가을바람이 행복하다..
변호인
아, 변호인..김영애 님은 이제 여기 없으시지..??
영화 변호인
티비에서 방영해서
보고 있는데 고문장면 정말
보기 힘들고
김영애님 모습에 코 끝 찡.
영화 변호인이 안방에 상영 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모친에게 찬찬히 설명 드리면서 본방사수 했습니다. 생전 김영애님도 나오셨.. 역시 좋은 작품이였습니다.
난 어제 변호인 보면서..... 김영애님은 이제 고통이 없으시려나? 하는 생각만......
영화
이재는 고인이 되신 김영애 선생도 나오시내... 저 영화 보면서 참 많이 울었었는대...
나쁜
▲남우조연상=곽도원 특별시민 , 김인우 박열 , 김희원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 배성우 더 킹 , 정진영 판도라
▲여우조연상=고 故 김영애 판도라 , 김소진 더 킹 , 김해숙 재심 , 문소리 특별시민 , 전혜진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남우조연상=곽도원 특별시민 , 김인우 박열 , 김희원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 배성우 더 킹 , 정진영 판도라
▲여우조연상=고 故 김영애 판도라 , 김소진 더 킹 , 김해숙 재심 , 문소리 특별시민
서해순을 옹호하고자 이글을 쓰는것은 절대아니다. 단지 기자의 접근방식과 이슈를 만들어내는 나쁜 습성이 밉다.
앞뒤 다빼고 이슈만 헤드라인만 뽑아내는 나쁜 습성. 몇년전 황토팩사건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이났지만 기자는 아무책임이 없다. 그러나 김영애는?
김영애
여러분 막국수는 속초 양양의 실로암 막국수 입니다 실로암 가세요 실로암 존맛입니다 전 속초 갈때마다 꼭 들리는 곳입니다
또 속초 순두부 마을 가시면 집이 많은데 제일 맛있는곳이 김영애 할머니 순두부집입니다 쉬는기간만
내 단신은 안 쓰고 이딴 것부터 쓰는 나. 드라마에는 김영애가 유력 정치인이자 대기업 총수 부인. 라이벌 정당의 전노민과 불륜 관계로 나왔고 난 왜 폐인 짓을 해도해도 질리지 않는가를 잠 깨어 고찰. 지겹긴 한데 질리진 않아
김영애
김영애 아줌마 나온다
김영애님 보면 카트 생각나
김영애 엉니저 때만해도 괜찮으셨는데 이엉돈 개색히
김영애 선생님
저장면은 김영애님 송강호님 임시완 셋다 연기 지려
꼬꼬마 때 장래희망이 김영애였는데...
고 김영애 연기자 분 카메오로 나오셨네..
고 김영애, 최진실 등 수많은 사람들이 포악한 대중들로부터 심각한 물질적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재기 불능 상태에 빠지거나 죽음을 택했다.
우리 사회는 아직도 이를 방치하고 있다. 아니 오히려 조장하고...
김영애선생님 얼굴보니까 기분 이상하네😭😭😭😭행복하시겠지
경상도사투리 제대로쓰는사람이 오달수랑 대구 김영애님 부산 밖에없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