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화천군수에게 술을 소설가 마을 육두문자 논란
화천군수에게
좌빠 거지 나부탱이 잘하는짓이다"
이외수, 화천군수에게 "육두문자
폭언" 논란 郡의원 "공개
사과해야"
이외수, 화천군수에게 "육두문자 폭언" 논란郡의원 "공개 사과해야"
아이구 띠발
화천군은 이외수 집 지어주고 이제는 욕쳐먹냐
좌빨들의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그래 마음것 누려라 곧 피 눈물이 날꺼다
화천군수 자업자득이 아니냐
소설가 이외수 화천군수에게 취중폭언
강원도 화천군 감성마을에서 집필 활동을 하는 소설가 이외수씨가 최문순 화천군수에게 ˝감성마을을 폭파하고 떠나겠다˝며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화..
이외수
"화천군수에게 육두문자 섞어 욕설"
거지에게 호의를 베푸는게 오래가면
그걸
권리라고 착각한다
거지에게 호의는 동전한닢으로 족하다
글쟁이 주제에 주는데로 받아먹기만 하다보니 자기가 대단한줄 착각한다
염치도 없고 고마운줄도 모른다
이외수 OUT
이외수
"화천군수에게 육두문자 섞어 욕설"
거지에게 호의를 베푸는게 오래가면
그걸
권리라고 착각한다
거지에게 호의는 동전한닢으로 족하다
글쟁이 주제에 주는데로 받아먹기만 하다보니 자기가 대단한줄 착각한다
염치도 없고 고마
술을
위를 완전히 절제한 사람이 술을 마셔?
제정신인가?
소식을 해야 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어서도 안되는 사람이 술을 마셔?
이외수 작가 지금 제정신 아닌 듯
투병 생활에 지쳐서 그런 것인가?
약주를 한잔했다고..?
나는 이외수가 환자라고 알고있는데?
먼 개가 쥐약 쳐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나..
참 변명도
약빨로 허나..?
환자가 술을 약주로 마셨다.
그래서
약먹고 헛소리..?
몸은 추해져도
정신은 추해 지지 말기를..
약주를 한잔했다고..?
나는 이외수가 환자라고 알고있는데?
먼 개가 쥐약 쳐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나..
참 변명도
약빨로 허나..?
환자가 술을 약주로 마셨다.
그래서
약먹고 헛소리..?
몸은 추해져도
정신은 추해 지지
트위터에는 "요즘 자주 술을 마신다. 그리고 취하면 끔찍한 주사를 벌이곤 한다. 알콜중독이 재발했다. 알콜중독자들은 대부분 극심한 외로움에 찌들어 있다. 가끔은 죽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기도 한다"는 글이 게재됐다이외수
이외수선생은 느낌이 좋은 분이셨다.
국정원으로부터 블랙리스트오른 문건보고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아 헤어나지못하고 있다고한글을 보았다.그래서 술을 다시 한건지도, 위절제수술등 육체적정신적 여러가지로 매우 힘든 상황이지싶다. 이해해주시기를,난 이해가 된다.
소설가
얼마나 철없고 품위없는
행동을 했으면 방송나와
이외수 마누라가 죽이고
싶다고 할까? 역시 나이를
쳐먹어도 지 아무리 글 잘쓴
소설가도 되도 "세살 버릇은
여든까지 간다고 해도 못
고치는 법"
이외수가 소설가였구나...
제가 생각하는 기인의 행동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글이나 그림을 한다고 하면 다 말립니다. 춥고 배고프다 이거지요. 저는 30년 동안 글을 쓰면서 제 마누라와 자식들을 굶기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이건 기인 중에 기인이지요. - 소설가. 이외수
이외수작가님도 이젠 늙으셧군요. 옛명성만 믿고 행동하다 후배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그에 못미치면 섭섭하시겟져. 이제는 사회적활동을 접으시고 조용히 계시지요. 꽤 유명한 늙은 모소설가도 상실감에 질척대고 다닙디다
이외수 소설가 말씀이 맞는거 아닙니까? 걸래는 빨아도 걸래, 종북좌파는 뼈속까지 종북좌파입니다
좌빨 소설가 이외수.원래 좌빨들은 자기네 이로운쪽으로만 해석하고 정당화 시키죠.
호가호식하며 소설가 간판 내걸고 쇼설미디어에서 그동안 꾸준히 선동질 하더만...
마을
"감성마을 폭파시키겠다" 이외수, 화천군수에 폭언 논란. ESC 키를 눌러줄까?
이왼수 행님이 감성 마을 폭파시키고 떠나겠다며 화천군수 존내 씹어버림
160억 투자해서 수익성 없고 1년에 관리비 5천 인건비 1억 투자했는데 도대체 남는게 없어서리 이외수 감성 마을 프로젝트 폭망임
근데 왼수 행님은 도대체
닥치고 살아줭
이왼수 행님이 감성 마을 폭파시키고 떠나겠다며 화천군수 존내 씹어버림
160억 투자해서 수익성 없고 1년에 관리비 5천 인건비 1억 투자했는데 도대체 남는게 없어서리 이외수 감성 마을 프로젝트 폭망임
근데 왼수 행님은 도
연합뉴스에서 펌
이외수 작가, 화천군수에 '모욕적인 발언' 논란
2017-10-27 16:36
이흥일 군의회 "감성마을 폭파 등 발언 공개 사과해야"
이외수 측 "몸 힘든 상태서 잠시 실수, 이미...
이외수가 지금까지 화천군의 감성 마을 에서
지원 받은 금액이 132억 이고 지금도 매 2억씩 지원했는데 목적과 달리
경제적 효과가 없는데도 폭파시킨다는등 온갖 쌍욕으로 군민을 모욕하곤 술먹어서 그랬다구
다알지만 무척 천박하고
개만도모하다는평도있다
이외수가 지금까지 화천군의 감성 마을 에서
지원 받은 금액이 132억 이고 지금도 매 2억씩 지원했는데 목적과 달리
경제적 효과가 없는데도 폭파시킨다는등 온갖 쌍욕으로 군민을 모욕하곤 술먹어서 그랬다구
다알지만 무척 천
감성마을에서
이외수 쫒아내고
기존시설 이용해서
다른 용도로 쓰는게 훨씬더 이득일겁니다
화천군수는 이외수를 버려라
그리고 감성마을도 없애라. 밑바닥
인생을 거액들여 마을 조성해주고
지원도 매년하거늘 저잘난 값보다
싸다고 느꼈는지, 술처먹고 군수에
쌍욕하며 마을 폭파나 입에담다니,
이따위를 뭣하러 그냥두는가?
이외수를 유치해 감성마을을 운영한 화천군은 끌려 다닐 일이 아니다.
사실 문학적으로 이외수의 책은 킬링타임 영화와 비견될 정도일뿐이다.
역사나 철학, 사상적 의식이나 깊이가 없는 그저그런 글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자 말고도 감성마을 촌장감은 흔하다.
이외수를 유치해 감성마을을 운영한 화천군은 끌려 다닐 일이 아니다.
사실 문학적으로 이외수의 책은 킬링타임 영화와 비견될 정도일뿐이다.
역사나 철학, 사상적 의식이나 깊이가 없는 그저그런 글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자
이외수.... 참 징한 사람이다. 술쳐먹고 이제 깽판까지 대놓고 치고 다니나?
강원도 화천, 아름다운 곳이지만 생각을 잘못했소이다. 내 감성마을 가보고
참으로 놀랐더이다. 돈이 썩어나시요?
이외수!
감정마을을 폭파시키겠다고?
야도~ 제정신이 아니네요~
이 왠수를~ 귓방망이 한대 날리고 싶다.
이외수가 감성마을에 간것두 황제특혜 때문이냐 둘다미쳣네 한사람땜에160억을투자하냐 갑질해도 어쩔수가없자나 잘먹고 잘놀앗지뭐냐 떠도그만
" 멋지게 깡통의 본모습을.... 문슬람들 뜰딱 망동에 완전 멘붕
이외수, 화천군수에 '모욕 발언' 논란···“감성마을 폭파하고 떠나겠다” 출처 서울경제 | 네이버 뉴스
이홍일 의원은 “이외수 선생이 술 냄새를 풍기며 감성마을을 폭파하고 떠나겠다는 폭언과 소동을 피운 것은 군수뿐 아니라 군민을 모욕한 것으로 민의의 정당인 의회에 나와 공개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육두문자
멸치는 고추가루, 설탕, 기름 넣고 달달 뽂아 먹어야 제맛이지..비맞어서 좌파기운 약간 불으니까 지가 헤엄칠려고 까분다...
“육두문자쓰며, 반말 소동”이외수, 화천군수에 폭언 논란
설마했는데 사실이네
사과는 커녕 자기연민에 빠진 척 동정이나 구걸하는 작자..
화천군은 제공한 아방궁에서 이 작자 당장 퇴거 시켜라
주고도 욕 먹냐
'육두문자 파문' 이외수, 군수에 '전화로 사과 없었다'
출처 뉴시스 | 네이버 뉴스
폭언
이외수가 폭언을 했대. 군수 울었겠다. 예산중단한대. 아니 왜 예산을 투입했지? ;;; 그냥 시골에 자기집 사서 사는 거 아니었어? 아니래. 전부 군수 지원이래. 우와~
도대체
도대체 내가 무얼 잘못했습니까
- 이외수, 지렁이
공개
공지 영화 '공범자들' 10월 20일부터 2주간 공개합니다.
더 많은 시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것이 더욱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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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은
하고 싶은 일 한가지를 하면서 살아가기 위해, 하기 싫은 일 열가지를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인생.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 이외수
어떤 사람이 말을 하고 있을때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사실 어떤 잘못을 바로잡고 싶은 충정보다는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은 욕구에 더 목말라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시하기에는 측은하고 상대하기에는 피곤한 존재다 - 이외수"
네. 이외수님의 주옥같은 트윗을 보고싶은데 볼 방법이 없네요. 태풍보다도 슬픕니다.
지원
이외수 군의 지원 받지말고 스스로 살아라
여자를
여자는 결코 알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부디 탐구하지 말고 그저 모르는 상태로 무조건 사랑하라.물론 모르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하지만 레드카드가 무서워 축구를 그만 두는 축구선수를 본 적이 있는가.이외수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분노가 그대 가슴을 사막으로 만들고 시기와 질투가 그대 가슴을 사막으로 만든다. 투쟁과 계략이 그대 가슴을 사막으로 만들고 아집과 편견이 그대 가슴을 사막으로 만든다.
— 이외수,『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한 여자가 사랑때문에 한 번씩 상처를 받을 때마다 이 세상에 꽃들이 한 송이씩 피어난다. 그 사실을 그대가 모른다 하더라도. -정태련/이외수,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이외수
행패부리고 패악을 부린건 내가 아닌 내안의 알콜중독자인건가? 이건 뭐 지킬박사와 하이드도 아니고..변명이 개같이 문학적이십니다.
이외수, 막말 다음 날 트윗에 '외로운 알콜중독자' 자책글 | 다음뉴스
이외수가 뭐라고 혈에를 저렇게 처들이는지ㅉ 줄창 국론분열시켜 준다고 보은 차원인가?
이외수의 와이프가 한 말을 보면 저 인간은 ㅂ 레벨 몇 정도일까?
이외수 옹 혼외자식은 지금 어케 살고 있나 궁금.. 외수할배 사는데 들어간 돈 철저히 조사 좀 했으면 좋겠다.
이외수도 정신 차려라 나이빨 트위터리안
이 때 내가 나꼼수 듣던 때 같은데 이외수에 대한 평가는 적절했네
오쿠다 히데오, 롤랑바르트, 이외수, 백민석, 김사과, 에밀 뒤르캠, 김행숙, 무라카미 하루키, 고미숙, 윤이형, 손택수, 최치언, 김민정, 문태준, 기형도, 김승일, 김중혁, 김애란, 밀란 쿤데라, 장 보드리야르. 음. 이제 더 생각나지 않는다.
화천군민은 자존심 따윈 이외수동무에게 저당잡힌 겁니까?
어쩌다 청정화천에 저런 동물을 끌여들여 사육을 한단 말인가요.
아무리 돈에 환장을 해도 그럼 안되지요. 저런 금수는 당장 쫓아내 화천의 자존감 높이세요.
부탁하신 이외수 이천 나왔읍니다 중년전선
역시 이외수 작가님이십니다.
이유식추 이외수추
혹시 '이외수 선생님 꺼',아닌가요??아휴,'농담'
입니당~
1. 내가 읽은 이외수의 책들특히 하악하악과 장외인간은 내가 왜 이딴 것에 매료되었나 싶을 정도. 트렌드 사실 하나도 트렌디하지 않음 에 이끌렸던 것일까? 난 이외수가 싫다.
그대는 누가 뭐라 해도 우주 유일의 존재다.
-이외수, 하악하악 중에서
이외수 작가의 취중실수?
평소 행동이 그런 거다.
술핑계 대지 마라.
사과도 진심이 필요한 거다.
핑계가 아닌 진심이 담긴 사과를 해라.
이외수
좋은 책으로 표현하시지요. 국민들이 이외수님 책 엄청 살거에요.
이외수님!
항상 시원합니다!
문학이 말장난으로 하는 좌파빨기 밥벌이로 전략한지 오래죠. 그냥 밥벌이가 아니라 서민팔아 귀족으로 사는 밥벌이. 공지영이나 이외수 등이 끼친 해악이죠. 최영미든 한강이든 다 그부류들.
문창과생은 이외수를 빠는 자와 까는 자로 나뉘고 그들은 절대 양립하지 못한다.
이외수 선생,
돈에 일격을 가하는 최고의
직설 시를 보고싶습니다.
아름다운 심성의 시민들이
방문하여 삶의 여유를 느끼는
궁전. 그곳에 이외수가 있다.
제 느낌의 아방궁입니다.
이외수는 또 몬짓을 저지른거야?
"여름 하루살이가 가을 황금 들판의 아름다움을 어찌 알며, 가을 메뚜기가 겨울 설경의 눈부심을 어찌 알겠는가." ─ 이외수, 별꼴이 반쪽일세
이외수 아직 않죽었나 ?황석영 언제 죽나?갈길 머네.이 거지 세끼들 어짜문 좋노.
친아들하고 소송하던 이외수 아니야. 이외수 졸라 흉하네
이외수
당신만보면 쌍욕이 나온다
이외수 취중실수?
선플 이외수는 거주지를 변경했지만 엄연히 경북 출생인 5시 구걸신라계입니다. 궁예와 비슷한 과정을 거쳐 거짓 정직함 밑에 감춰진 흉노식 가학성이 드러난거죠.
이외수씨는 또 술 퍼마신건가?
포기하지마세요. 이외수처럼 훈늉한 작가가 되어주세요...
트통령 이외수 영감 진짜 놀고 자빠졌다.
어떤 새끼가 고작 이외수 따위를 트통령이라 했냐.
이외수, 저급함은 여전히 변함없구려~~~
난 황석영,이외수를 결코 읽지 않는다.나의 한국 작가 읽기는 심훈, 김동인 에서 이문열로 마감.김훈은 단편 하나 읽고 땡.
최근엔 이외수작가의 공중부양이라는 책을 읽고있는데, 역시 대가는 대가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숩이 너도 글쓰는 것에 흥미가 있다면 읽어두면 좋을 책이다. 한 번쯤 읽어보렴.
내가 무얼 잘못했습니까
이외수 - 지렁이
도올, 이외수 이런 사람들 벼락 안 때리나? 하늘도 무심하다.
혼외 오입왕 이외수! 원래 욕같은 거 모르는데 소녀들과 여관을 전전하며 대마초 쪽쪽 빨다보니 소녀들에게서 배웠겠지. 그리고 그 소녀들과는 옷 매무새도 단정하게 밤새 문학토론만 하셨겠지. 물론 '실수'겠지. 문제는 실수가 너
하루에 한 번씩 바다는 저물고 노래도 상처도 무채색으로 흐리게 지워진다 나는 시린 무릎을 감싸 안으며 나즈막히 그대 이름 부른다. 살아간다는 것은 오늘도 내가 혼자임을 아는 것이다.
— 이외수,『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왜 폭파시켜?
지넘재산도 아닌데
떠나려면 그냥떠나라
이외수
이새끼 죽었나! 이외수 ㅛ
그렇다고 똥개 이외수가 나와 동급은 아니다.
이외수는 혼외자 아들 알고도 방치한 인간
존경은커녕 존중의 마음도 들지 않는 사람들이 뭐라도 되는 것처럼 나대는 모습에도 비위가 상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뭐라도 되는 것처럼 박수치고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더 크게 비위가 상합니다. 이외수 관련 뉴스를 읽었습니다.
그대여,희망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무릇 희망이 없는 이가 어디 있으랴.지금은 새로운 세기의 눈부신 아침,인간으로서 간직할 수 있는 최상의 희망은 바로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희망이다. 희망을 간직하자. 날개를 꿈꾸자. 청춘불패/이외수
이외수 선생 몰골이....
이외수 본인은 자신이 대가라는 자부심에 취해서 아주 고주망태로 지내고 계신 것 같은데... 말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