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누] 누굴 엑소엘사과해 누군 누운 누이 전부
누굴
공무원 증원 문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일자리 안정자금에 전부 반대하는 자한당 바른당 국당
3야당에게 서민을 위한 정책에 깽판칠 수 있는 권한을 준 건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누굴 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들은 무조건 반대합
뮤트함니다... 배터리가 없어서요.... 이 트윗은 누굴 욕하는 거 아니고... 저기 어디에 욕이 있읍니까 타다노 신세한탄입니다... 확인문구 보라고 공지 쓴 거 아닙니다 공지 읽으라고 쓴 거예요.. 이쯤되면 신청서 마지막에
누굴 덕질하건, 무엇을 덕질하건, 가장 깊게 빠진 어느 날에 드는 생각은 '조금 더 일찍 좋아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것이었다. 지금 이 순간을 함께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한 만큼 지난 시간의 영광과 아픔을 함께하지 못한 것이
" 제갈량은 누굴 잘 안믿잖아. 그정돈.. "
제갈량이 서서의 손을 살포시 막으며 자리에 일어나 앉았다. 그러곤 풀숲 뒤에서 비장한 걸음걸이로 걷는 사람을 응시했다. 공손찬이었다. 왜 숨는었지? 이내 그것 본능임을 알았다..
누굴 기다리는 건가? 모르는 사람이니까 신경 안 쓰자고 결심한 순간 어이없다는 것처럼 화난 표정인... 30대 중반 쯤 돼 보이는 남자가 들어와버리니까 훈이 결심은 산산조각나버리겠지. 설마, 하는 챠니에 검지 자기 입술에 가져다대면서 쉿, 하는 후니.
저팬덤은 내가 누굴빨던 언제빨던 항상 머리채잡더라 엑소엘_사과해 새로운세대가열려 있는그대로받아들여☺️☺️
엑소엘_사과해
해시 이름도 얼마나 착하냐 너네처럼 누구 빻았네 못생겼네 거율봐라 이런 거 아니고
인신공격은 너네가 옛날부토 해 오던 짓이야
이제와서 누굴 가르치려 들어
호옥 저,, 저도 누굴 가르칠만한 처지가 아니럇 머야머야 내가 막 노친네 블락할사람으로 보이는거에요?? 그럴일은 네버 없오
엑소엘_사과해 이사진은 코뮤페때 입니다 멜뮤가 아니에요😂 이 욕을하신분들은 어떤 가수를 겨냥 해서 욕을 한것이 아닌 엠넷이 짜증나서 단지 그이유로 한거지 누굴 겨냥하려고 한것도아니고 엑소엘이 아닌 다른
그럴리가. 내가 누굴 뒷담할 성격은 아니라서요. 자격지심이 엄청나시다?
아이돌 팬덤은 왜 허루가 멀다하고 만날 싸움??? 왜 누굴 좋아하는 마음으로 팬 활동을 하면서 다른 가수들한테 증오신을 가지는건지 이해를 못함
주변에 시험기간에 너같이 폰잡고 있는 애 하나도 없더라. 공부좀 해 라는 소리를 어머니께 들었을때. 존나 드는 생각은 내 가 보는 애들은 전부 폰잡고 놀던데 엄마는 대체 누굴보는거지 라는 것이다 젠장 내가 비교대상을 콕 찝어주면 인정함
연대책임을 들먹이면서 에리 전체가 사과해야한다는 아닌 것 같네요. 그렇게 따지면 모든 팬덤이 사과해야죠 어딜가나 누굴 좋아하나 무개념은 있으니까요. 초멘 죄송합니더
터무니없는 말임은 본인도 잘 알고 있었다. 자신도 위로가 안되는 주제에 누굴 위로하겠다고 하는지. 하지만 인터뷰 대답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어쩔 수 없는 모양이었다.
주변에 시험기간에 너같이 폰잡고 있는 애 하나도 없더라. 공부좀 해 라는 소리를 어머니께 들었을때. 존나 드는 생각은 내 가 보는 애들은 전부 폰잡고 놀던데 엄마는 대체 누굴보는거지 라는 것이다 젠장 내가 비교대상을 콕 찝
엑소엘_사과해
아미_사과해
저기요 누가 누굴 도와요
현장에 있던 무개념 엑소엘이 사과해야하는거지. 니네가 저희도 당했어요 같이 실트올려요 그럴입장은 아닌거알지?
엑소엘_사과해
저기요 누가 누굴 도와요
현장에 있던 무개념 엑소엘이 사과해야하는거지. 니네가 저희도 당했어요 같이 실트올려요 그럴입장은 아닌거알죠?
인터뷰어 저리 속편에 새 캐릭터를 넣을 수 있다면 누굴 넣을지 얘기중 만약 슈퍼걸같은 캐릭터가 이 캐스트에 들어온다면 뭘 하시겠어요?
벤애플렉 웃음 최근에 뉴스 안보셨어요?
이건 진짜 역대급으로 더러운 새끼
라스 - 부패한 판사에게? 악당들은 법을갖고 놀아! 너도 겪어 봤잖아! 이들을 통솔 하려면 악을 심판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해.
브루스 - 누굴 심판하란 거죠?
라스 - 고담 시. 고담의 황태자로서 넌 그곳의 악을 응징할 적격자야.
1. 루셸 ㅈㅐ밌고 압타가 젤 예쁨
2. 룬슬은 노잼. 압타는 루셸에 비하면 별로. 근데 빨강 커스텀이 너무 귀여움
3. 흰색이 그나마 조금 더 취향이지만 컷텀은 빨강이 더 좋아...
이 때 러블리 윈터를 누굴 사줄것인가?¿
마침 시간도 콩성님이 가장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뒷통수 칠 수 있는 14시 56분! 누굴 뒷통수 까도 정말 아무런 느낌이 없을 것 같아! 비빅큐 성님과 함께 뒷통수치는 타임! 네 뒷통수 이시간만큼은 찰지구나! 콩이성님은 뒷통수가 甲이셨제! 콩콩!
이젠 누구 만나도 가볍게 만날거라고. 마음주고 진심타령 하는 우스운 거 이젠 끝이라고 해도. 사실은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지. 사람 못믿겠고 아무리 예쁜여자 만나도 정이 안가. 뭐 잘해보려고 사람 만나는게 아니라 누굴 만나도 단점부터 찾고 있고...
아니 덕질은 각자 하는 거잖아,,, 내가 싫어하는 가수, 팬덤 있는 건 있는 거고 팔로우 많은 계정이 누굴 팔로우 하고 있는지 찾아가서 일일이 보고 뭐 하는 거야,,, 무슨 검열 하세요? 소름 CHILL
그래서 약속은 무거운거야 널 따라 웃으며 내가 문을 열어 나간단 말은 누굴 죽이지 않는.., 그런 출구를 찾을때의 이아기야. 기다리지도 않을꺼야 모두랑 같이 열어 나가야 하잖아
보고 배우고 있는데. 나름 잘 따라하고 있고. 너무 스스로 잘해. 가끔은 나도 잔소리 하고 싶은데, 내가 누굴 혼낼 자격이 없어서 참고 있지만. 잘생기면 다니?
프로근성이 넘쳐 무성이 주둥이 쭉쭉 빨았나봄.. 시고 떫은새끼...감히 그 주둥이로 누굴 논하냐..어이가 없네!~
전 의사일때 제가 마피아면 누굴 죽일까 하면서 살려요
근데 요즘은 의사가 잘 살려도 명의라는 소리 들어보기 힘들죠 대신 마피아들 물총 이런 소리가 많죠
칭찬에 인색한 이유는 뭘까요 좀 씁쓸하네요
갠적으로 로리타를 안 입고, 로리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관련 사업을 좀 안하시면 좋것는데... 물건파는 상대가 로리타패션 향유자 아니야? 누굴 상대하는거라구생각하는거야
그럼 저 사람들은 너가 그런거야? 창조주 죽인거도? 난 ㄴㆍ가 누굴 죽이든 상관이 없어 , 왜 그랬는지만 알수 있을까?
아니 리안이 왜 안떨어요 얼굴은 되게 평온한데 손은 좀 떨 거 같아요 자기가 직접 누굴 떠나보낸다니,,,? 하지만 만약 한다면 차라리 자기가 떠나보내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할듯 뭐야 얀데레니? 소름
펭귄은 로우를 넘넘 좋아해서 로우랑 사귀게 된다면 자기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만큼 잘 해줄 것 같다
그래도 자기 좋아하는 감정만 앞세우진 않고 로우가 누굴 좋아하든 지켜봐 주기만 할 것 같음.. 이러나저러나 로우 감정이 우선이니
엑소엘_사과해
욕한 무개념 팬들 숨지 말고 나와서 사과해!
니들 때문에 엑소, 개념 있는 엑소팬까지 욕 먹는다.
엑소에게 먹칠해서 좋냐?
개념 없는 것들은 누굴 좋아할 자격도 없다!
욕한 무개념 것들 때문에 욕 먹는 엑소가 불쌍하다.
엑소엘_사과해
욕한 무개념 팬들 숨지 말고 나와서 사과해!
니들 때문에 엑소, 개념 있는 엑소팬까지 욕 먹는다.
엑소에게 먹칠해서 좋냐?
개념 없는 것들은 누굴 좋아할 자격도 없다!
욕한 무개념 것들 때문에
노래가 가진 힘은 대단하다
한 시기에 자주 듣던 노래 다시 들으면
그 시기중 가장 임팩트있던 날 봤던거 누굴 만났고 그때 맡았던 냄새까지 기억나
회사가 규님 처럼 성실하고 성격좋은 사람을 안쓰면 누굴 쓰겠어요.
실트 그쪽 가수가 보는거 걱정되고 마음아프면서 욕하고 조롱하고 그걸 직접 들은 내가수 마음아픈거 걱정하고 사과하라는 말에는 공감능력이 딸려서 먼저 건드렸다고 영정사진 만들어 올리고있니
EXOL_사과해
누가 먼저 누굴
내가 누굴 걱정해. 나만 잘하면 돼!!!!!! 다른 사람들은 늘 나보다 잘하니깐 ??? 나는 내 걱정만...
힘들었던 하루가 끝나고 보송한 이불에 푹 하고 쓰러지듯 누우면 잠시동안 시간이 멈춘 것 같아진다. 팔로 눈을 가리고 조그맣게 중얼거리는데, 이 중얼거림의 끝은 누굴 향해있는지. 이게 오늘 하루의 감상평이다.
일용직 노동자가 하루만 안전교육 받으면 안전교육수료증을 일년간 써먹는단다 재교육도 안받고 건설현장에서 일을 할 수 있단다 그게 안전교육인가? 안전교육이 하루에 끝낼 수 있는건가? 부분별로 다 다른데ᆢ현교육시스템은 개망나니 짓거리다 누굴 위한 교육인가?
고소 니가 쳐당하기 싫으면 사진 내리라고. 도대체 무슨 좋은 소리를 쳐 듣겠다고 저걸 다시올려? 존나 누굴 닮아서 무개념이야
원호가 딱히 힘자랑 하거나 힘으로 누굴 누르려고 하거나 하는 걸 자주 본 것 같진 않은데 봤다고 하면 그것은 100% 이미녘
엑소_안티_만행고발
항상 머릿수많다며 엑소엘 깡패로 몰아가는 팬덤들 사실 현실은 지들끼리 편먹어서 한 팬덤 죽어라 패는 다수의 팬덤 양상 아닌가 누가 누굴 보고 깡패라 하는거야 ㅅ1발
...아, 당황해하며 죄송합니다. 그러려고 말한것은 아닌데...
...하지만 제가 만나는 사람들은 다 죽은 영혼들 뿐이랍니다.
누굴 만나야 사랑에 빠지던지... 하지 않겠습니까?
현장갈거면개념챙기고곱게좀니가수덕질하면안돼냐너같은것들은누굴좋아할자격도없다내가수가왜니들같은것들때문에눈치보고자리옮겨야하니
EXOL_사과해
내가수랑니네가수가뭔잘못해서쌍방으로니들같은것들때문에상처받냐고같이상도타고친목도하는사인데굳
켄지로가 침대에서 누굴 울리거나 우는 일은 없을 거야.
으엥 오늘 내내 크고작은 실수를 많이 했는데 그게 다 누굴 탓할수도 없이 제가 잘못한거라 자괴감이 쫌 들어서 그만😂
개념팬한테피해주지말고당사자빨리나와서사과하라니까 EXOL_사과해 이거해결도안하고갑자기웬안티고발이죠지금은그거올릴때가아닌거같은데지금누굴고발할때가아니잖아요
답은 무사시팟인가...제가 도대체 누굴 데려가야 멀공업찐이 영령검호를 밀수 있을까요....
근데 태이 다정한 성격은 내 취향이고 얼굴은 란스가 취향인데 사실 넴리 애들 루트 타면 하나하나 다 넘 매력적이어서 누굴 하날 꼽을수가 업어,,
안티 ㅌ 어이가 없네 니네 팬덤은 자체가 모든 가수의 안티인데 누가 누굴
멋대로 좋아해놓고 자기는 표현도 확신도 안주면서
왜 자기마음 몰라주냐고 웅앵앵 하는거 세상에서 제일 싫어합니다
누굴 좋아하는거 자체가 부끄러운게 아닌데 마음 전달도 제대로 못할거면서
뒤에서만 징징징 그게 진짜 쪽팔린거거든 당하는 사람은 진짜 돌아버림
펭귄은 로우를 넘넘 좋아해서 로우랑 사귀게 된다면 자기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만큼 잘 해줄 것 같다
그래도 자기 좋아하는 감정만 앞세우진 않고 로우가 누굴 좋아하든 지켜봐 주기만 할 것 같음.. 이러나저러나 로우 감정이 우선
솔직히 엑소엘분들,저는그전엔 아미분들을 비롯한 엑소욕하던 다른팬덤한테까지도 엑소욕하지말라고 하던사람입니다 근데 오늘 님들태도보니 괜히했단생각이드네요 우리가하는짓은 우리가수얼굴이라서 제가누굴깐적이없는데요이건까게만드네요
운명은 이야기 안에서 좋은 의미로 쓰인다 왜냐면 넌 특별하다는 의미가 있으니까.. 근데 마이너가 될 운명은 하나도 즐겁지 않음 너 왜 이거 안파냐고 누굴 탓할 수도 없고 시밬 실체로 있다면 바닥에 패대기 치고 싶은 운명일세
가장 의견 나뉠 때가 제 3자가 개입할 때 같아요 희생이 필요한 경우 켄은 내가 좀 어떻게 돼도 누굴 구할 수 있으면 구하겠다.., 모르는 사이여도 괜찮다 이런 건데 카나에는 안 그럴 것 같애서
그 누굴 구하고 싶다는 마음은 몰라도 일단 구한다는거에 너가 있니? 침착
우리가 누굴 위해서 이러는건지 모르니
RAINZ_멬스_전면철회
우리 애들은 물론이고 너네 위해서도 이러는거야 답답이들아
헐 올수니에게 최애를 물어본다면... 누굴 말하지 으아아앙 고민된다 으으으으음 요즘은 아주 조금 더 윤기가 좋은거같아
텀이 나 너 사랑 안 해 했을 때 탑이 진짜 죽일것처럼 노려보다 니가? 나를? 하고 존나 키스해서 정신빼놓고 니가 날 안 사랑하면 누굴 또 사랑해 하면서 절박하게 노려봤음 좋겠다 텀은 코웃음치면서 탑 입술 깨물고
에이, 제가 그럴 짬이나 되나요. 그냥 이 기회에 겸사겸사 얼굴도 좀 맞대고 친해져 볼까 하고. 동질감 장난 아니거든요 지금.
* 좋아요. 으르렁거리다 보면 어느새 눈이 맞을 수도 있는 거고. 낯은 누굴 원해요.
현수가 담배 피다 말고 손 딱 들어서 저기요, 누가 누굴 책임 집니까. 이래요 내가 알아서 하는데요. 하면 지원은 사람이 뱀파이어가 됐는데 퍽이나 아무 문제 없겠네. 하면서 안경 고쳐쓰기...
..모르겠어.. ..항상..회피..만 해서.. ...아픈 기억은...맨날 사라져 있고.. 내가..누굴 죽인지도 기억 못해... ..... 이대로.. 나랑..있으면.. 위험할지도 몰라...
누구나 새벽이면 춥고 시린 기억 하나둘 꺼내 늘어놓으며 살아갈테고, 이 계절이 누굴 피해가겠냐마는, 그대의 새벽만은 그저 봄같고 꽃같기를, 세상이 빛으로 다 소란해도 내 새벽별 뜬 하늘은 어둡고 고요하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할게. 오늘도 편안하세요.
^^ 엯시 앤오님은 천사입니다 매화가 누굴 닮앗나 햇내요~
됬다-... 뒷놈이 그래봤자 안자거든 보통 1주일 하루 쉰다만 그것도 안자고 그냥 누굴 만나는 편이라 푹 쉰적은...있던가 싶네.
꼬박꼬박 답장해도 요놈은 무지 징징댄다.
으응! 너무 무뚝뚝해요 아저씨!! 이모티콘좀 써요!! 아저씬 찬녀릴 미워하지?
ㅏ 내가 누굴 고른거지 도대체 후회막심
33점 축하해 차뇨리 \ ^-^ /
돈까스는 한
흑흑 썰풀계에 수국이 기억찾는거 썰적을라고 계속 생각하다가 암만생각해도 넘 캐붕나부러서 너의 기억은 영원히 못찾는걸로,, 누굴좋아하고 그럴새럼이 아니잔아 ,,, 여명이도 안조아하면서 ,, 자존심도 쎄서 누구한테 소원빌애도 아니고,,
소중한가수_워너원 요즘 내가 운이 없는 탓은 너네를 만나기위해 운을 다써서 그런 걸까 너네를 좋아해서 사랑해서 정말 다행이야 내가 너네 안좋아했으면 누굴 좋아했을까 난 너네 밖에 없어 역시 난 너네가 가장 좋은 것 같아:-
소중한가수_워너원 요즘 내가 운이 없는 탓은 너네를 만나기위해 운을 다써서 그런 걸까 너네를 좋아해서 사랑해서 정말 다행이야 내가 너네 안좋아했으면 누굴 좋아했을까 난 너네 밖에 없어 역시 난 너네가 가장 좋은 것
뭐가 좀 문제가 있어서 난 생일이 2개인데 하나는 오늘이고 하나는 1월인데 민증으로는 1월로 되어있음. 이게 또 웃긴게 12월은 시험이라 축하를 딱히 받지 않지만 1월은 방학이라 딱히 누굴 만나질 않음
내가 페이트 파서 그런지 나랑 친한 사람들은 페이트 나에게 물어보는데 얘 어때? 라고 물어볼때마다 페이트는 누굴 파던 다 고통스러워 소리를 안할수가 없음
16. 이 분도 겸댕이 닉넴을 갖고 계시조❣️ 지금은 누굴 찾으시느라 볼 순 없지만 우리 뫄뫄님 힘들지 않게 얼른 나타나주세요 엉엉 항상 따뜻하고 귀여우신 분!!!!!! 제가 언젠간 꼭 감자 튀겨드릴 것입니다💕 많이 좋아해요~~~~~💓
네이선은 클로이를 안좋아하는건 아닌데 그냥 자기가 누굴 좋아하는거에 관심이없다 본인한테 관심이없는케이스
너무 감사하지만.... 혹시 지금쯤은 우리가 한거 아닌거 알고 계실지 모르겠네.. 누굴 칭찬해드려야 할지 몰라서 좀 봤어요 죄송.. 근데 그거 저희 아님
그냥 생각만 하고 있어요. 당장 제 자신도 남한테 상처 많이 받는데... 누굴 걱정할 처지는 아니잖아요, 제가. 조금은 이기적인 소리인 것 같기도 하고. 괜히 제 손가락 끝만 빤히 본다.
솔직히 연말시상식 진행은 진.지.도가 해야되는 각 않이냐 -_-^ ?? 갓-엠씨들을 놓고 누굴 부르겓다는 건쥐~
동생은 어느 기점으로 나한테 가혹하게 구는 걸 관뒀는데 난 그게 중딩 때 내가 찐따티 좀 벗어나서 그럭저럭 안쪽팔린 인간되니까 ㅈㅓ새끼가 아는척하는 거라고 생각했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걔는 그때 누굴 가여워할만큼 자랐
캐릭터 성능은 자기가 누굴 갖고있고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100이면 100 다 패턴이 다름... 영기일람 보여주면서 육성순서를 상담하는건 좋지만 무조건 쓸모없는 서번트는...없죠 내 대인랜서 메인딜러 엘키두임...
선생님이라, 누굴 가르칠 자격은 제게 없지만요. 그는 미미한 미소를 보였다. 저희는 그렇게 배웠고 그래야 할 의무가 있기에. 그저.
이게 대체 누굴 위한 공연인가? 누구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행위인가? 어떤 스트리퍼놈의 대사처럼 이건 도리어 냄져들에게 좋은짓이다. 여자, 돈, 재미 삼박자가 어우러진 꿀직업이거든.
나는 포우가 엘마이라한테 그래서 날 떠난거 아니었나요? 대사가 정확한건지 잘 모르겠다 이거 넘 어이없음 저기요 엘마이라 아빠가 당신 패고 떼어놓은거 봤잖아요...그러는 자기야말로 버지니아랑 결혼해놓고 누가 누굴 버리는 타령을 해?
야 자유한국당아 국민한테 퍼주는 게 그렇게 싫으냐? 퍼주기가 누굴 향한 건지 명확히 하면 그 퍼주기란 말 되게 민망할 텐데? 여당 시절 밀어붙인 순실이 퍼주기 예산은 뭐라고 변명하려고?
굿즈가격 인간적으로 너무했어 내가 스타쉽 내통장 니꺼야 이건 품질과 가격이 합리적일때 얘기라고 누굴 호구로 보나😧 오히려 지갑 닫게 하는 능력이 아주 탁월하군
덕선아, 넌 어떠냐고.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거 말고, 니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아니, 고구마 취향은 그렇게 분명한 애가 뭐 좋아하는 사람 취향 같은 건 없냐? 덕선, 아니 수연아 남이 널 좋아하는 거 말고 니가 누굴 좋아할 수도 있는 거야.
크리스마스에 뭐할지 고민 중임. 영화나 뮤지컬을 볼까 하다가 이것도 썩 안내켜서 패스. 사람들 불러서 포트럭 파티나 할까 했는데 누굴 부르냐가 또 문제; 남편 친구들은 내가 싫어하고 내 친구들은 남편이 힘들어함. 짜증나는데?
누군
늘어 나는것은
공무원 에
518 유공자 에
해외여행 지출 사상 최대
지들끼리 먹고.웃고.질질짜고
그러다
해외 로케 가는 생산성도 명분도없는 연예프로그램뿐
촛불 들었던 연예인들잔치
누군 돈벌다가 감옥가고
언넘들은
졸라 넥저판 S맨 인거야. 하겨니가 귀에다가 당신은 S맨이 아닙니다. 혹은 당신은 S맨이 맞습니다. 속삭이는데 S맨이면 그날 핡견이랑 자는 사람임. 근데 1명 너무 좋은거 티내서 걸림. 누군지는 말 안하겠음.
-응, 안녕?
인사에 답하는 셩으.
첫인상은 와잘생겼다, 싸가지없어보인다, 딱 지 할일만 하는 스타일같다.
-내가 누군줄 알고?
하는 순간 황미년, 이라고 출석이 불렸겠지. 미년은 크게 손을 들어 대답함.
셩으
좋아, 아무렴 어때. 네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중요한 건 아니겠지? 위로를 받았어. 날 받아준,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 옆에 있다면 정말 아무래도 좋은 게 나니까. 너도 행복해. 너도 편안한 연애를 할 수 있길 바라.
니가 누군갈 향해 손가락질 할때 남은 손가락중 세 손가락은 널 향하고 있다는거 있지마. 우리 애들이 받았을 상처의 딱 세배만큼 화살이 돼서 니 맘속에 유언처럼 남길 간절히 바랄게
엑소엘_사과해
자기 가수 소중한 거 알면 남도 그렇다는 걸 아셔야죠 누군들 내 가수 상 안 주고 싶겠어요 어떻게 해서든 상 받게 해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님들은 그게 도가 지나치다는 걸 깨달으셔야죠 왜 사서 공공의 적이 되려는건지 의문
누가 엑소엘 전체한테 사과하라고했나요 써방도 안하고 뭐하는짓거리? 엑소엘이라고 싸잡아서 불리기 싫으면 니네가 그새끼들한테 제대로된 사과 받아오던가 아침부터 얼척없네😡 같은 엑소팬이면서 누군 엑소엘이고 무개념팬은 엑소엘 아냐?;; 엑소엘_사과해
누군진 몰라도 일단은 당분간 가지 않으시는게..하는 호위 말 끝나기도 전에 벗어던졌던 겉옷 주워입고는 묻는다.
술냄새 아직 나?
예? 아, 조금..
가기 전에 좀 마시고 갈까..
마마, 굳이 찾으신다고 가실 필요가.
방에 들어갔던 성도 짐정리하고 그러느라 안나온 줄 알았지만 그냥 방문 앞에 쪼그리고 있었음. 아직도 이게 잘한 건지 모르겠어서. 무릎 모아 끌어안은 채 발가락만 귀엽게 꼼지락 거리는 성.
- 누군 안불편한가...나도 침대 쓰고 싶다고.
에ㅔ,,, 뭔가 캐입 얘기도 나오는데 누군 그냥 코스만 했다고 하고 해서 뭐가 맞는말인지 모르갯고,,, 모르는 아먕은 그냥 조용히 과제나 해야겟습니다......
가만히 듣고 있다가 당신을 빤히 바라보며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가비가 좋아하는 걸 모르는 건 아닐까? 마음으로 품기만해서는 사랑은 시작되지 않는걸.
누군 잘못 없는 사람한테 사과 받고 싶어서 이러는 줄 아냐구요 아니 글구 아티스트 욕은 우리가 더 처먹었는데 지금 좀 욕 먹는다는 이유로 이러시면 어떡해용 =_=
당사자가 안 한다고 우리가 단체로 사과해야 하나요 이건 무슨 개념없는 짓? 투잡 안 받으시는거 잘 알겠구용 이렇게 싸잡는거 투잡맘으로서 ㄴ한테 부끄러운 짓이니까 아시라고요 누군 ㄴ 팬 아닌줄 알아
느그 애들 실트 볼까봐?? 우리 애들은 트위터 안하니?? 너희가 한 짓이 몇개인데 누군 직접 듣기도 하고 응~ 엑소엘_사과해
좋겠네요. 그냥 전 왜 우리 애들이 욕을 먹어야하고 그쪽 소수의 무개념때문에 표정을 굳혀야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똑같이 소중한 우리 가수잖아요 누군 별로 안소중하고 더 소중하고 그런거 없어요 이번일은 부끄러워하셔야마땅할것같네요 엑소엘_사과해
좋겠네요. 그냥 전 왜 우리 애들이 욕을 먹어야하고 그쪽 소수의 무개념때문에 표정을 굳혀야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똑같이 소중한 우리 가수잖아요 누군 별로 안소중하고 더 소중하고 그런거 없어요 이번일은 부끄러워하셔야마땅할것
내가 누군줄은 아니?널 처음 만났을때도 가르쳐줬고 이곳에 데려왔을때도 가르쳐줬어.아직도 가르쳐 줘야겠어?멍청하게 안 봤는데 아저씨 좀 실망이다..
누군가의 이해득실 이익에 따라 이런 모든 게 조성되고 그걸 합리화하기 위해 법이 활용되는 것인데, 그가 누군진 몰라도 성노동자들은 절대 아니다. 성노동 인구가 60만이라는데 그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그게 잠재적 선택지로
알티타면 영업해야된다는데 전 당사자향해 한마디 할게요
니가 누군갈 향해 손가락질 할때 남은 손가락중 세 손가락은 널 향하고 있다는거 있지마. 우리 애들이 받았을 상처의 딱 세배만큼 화살이 돼서 니 맘속에 유언처럼 살아 숨쉬길 간절히 바랄게
곱상한 외모를 가져 누군가가 본인을 좋아해본 적은 있지만 많지만 본인이 누군갈 좋아해본 적이 없는 훈은 그렇다할 연애 경험 없이 학창 시절을 보내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고2 첫날에 복도서 애들끼리 얘기하는 소리가 들림.
나 진짜 다른 욕은 그냥 내가 싫어서 그런갑다 하겠는데 이건 진짜 노이해야... 가만히 앉아서 돈 만들어 낸 줄 아나 누군
내가 누군지는 이제 충분하게 알았으니 기억은 쓸모 없어.
알티타면 영업해야된다는데 전 당사자향해 한마디 할게요
니가 누군갈 향해 손가락질 할때 남은 손가락중 세 손가락은 널 향하고 있다는거 있지마. 우리 애들이 받았을 상처의 딱 세배만큼 화살이 돼서 니 맘속에 유언처럼 살아 숨쉬
남 테형이 너 코트 사려고? 잘 안 입잖아.
테 선물이요! 누군진 비밀이에요! 걔가 하얀 무지티를 많이 입어서 코트 안에 받쳐입을 게 있긴 한가 모르겠지만! 형 요거 디자인 봐주세요. 키는 저랑 비슷하고 머리스타일은
천주교가 생명은 소중하니까 촛불 시위 세월호 시위에 참여했다면 당연히 낙태죄 폐지 반대에 총력전 할게 뻔하지 그것도 예측못한 머리로 여성단체 이끌지 마시라고 아무데나 깃발들고 나대지말라고 누군 입이 없어서 조용히 헌재에 넘
사과하는게더쉽지않니물음표물음표 EXOL_사과해 영정사진은왜만들어정신병자야니가당사자아니면걍찌그러져서부끄러워하고있으먼될거아냐누군그선긋는거할줄몰라서안하나진짜인간이하의짓을하고앉았어손가락그렇게쓰라고니엄마가니손멀쩡하게낳아주셨니?
"프레이언제나 그런걸 짊어지려하니까 앤은..언제나 상처만 입고..
앤누군 짊어지고 싶어서 짊어지냐! 너이기 때문에...사람들을 죽인게 너이기 때문에 내가 짊어지지 않으면 안되는 거라고..!!!" - 앤 마이어, 프레이 마이어
''
비록 님이랑 맨날 디엠하긴햇지만 동결이엇다구요!! 트친님들은 이젠 내가 누군지도 모를ㄹ걸!?!??!!!
가면이 천 리벌거벗고도 가면만 쓰면 천 리를 갈 수 있다는 말이죠. 목욕탕에 불이 나 알몸으로 뛰쳐나와야 할 상황입니다. 어딜 가려야 할까요? 네, 얼굴입니다. 내가 누군지만 모르게 하면 그 어떤 부끄러움도 괜찮은 거죠. 악플 달지 말아요. 속담
나는 매일매일 내가수 보면서 오늘은 어디가 어떻게 예뻤는지 좋아하는 사람들과 얘기 나누면 하루가 금방 저무는데 정말 온 종일을 누군갈 싫어하는 에너지로 소비할 수 있다니 어지간히 본인 덕질 재미가 없는가보다
훗날 후쿠로다니와 네코마의 각 부원으로서 인사를 하게 되었을때 서로가 누군지는 알 수 없지만 어라. 뭔가 익숙하네. 어디서 본적이 있었던가? 하고 익숙한 느낌을 받았을것 같다. 둘은 그 뒤로도 그 날이 처음 만났던 날이라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카프카가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역시 칸지님은 컴백하자마자 좋은 말씀을 전해주시네요.
역시 탐라의 현인이십니다.
처음부터 헤어질 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사랑하지 말걸
나 없이도 행복한가요
내가 없는 하루는 어떤가요
지루하고 외로운 날들이죠
가끔은 울기도 해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이 많은데
"마마는 모든 부문 심사 기준에 심사위원단 점수를 30~40% 적용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심사위원이 누군지는 전혀 알 수 없고, 점수가 어떻게 배분되는지도 공개하지 않았다...공정성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시상식을 ‘한국의 그
근데 막상 읽다보니까 너무 재밌ㄴ느거임 그래서 읽고 보다가 아즈카반 다음거에서 때려침 김됴밍은 만성 서양얼굴 구분못해 인 사람이고 등장인물 이름이 헷갈리기시작했으며 교수들이 누가 누군디 구분이 안됐기때문이다
1. 위너분들 여유로운 무대 되게 멋졌음. 끼가 많다는 인상을 확실히 받은 분이 계셨는데 정확히 누군지는 잘 모르겠다.
2. 아이린님은 화면에 잡힐 때 모두가 예쁘다고 난리였고, 예리님은 이목구비가 사진보다 더 또렷하다.
그렇죠. 각자 살기도 바쁜데 누군 문제가 없니, 있니 어쩌고 저쩌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아, 제피로스 저 궁금한 거 하나 있는데 요즘 나오는 총 중에 제일 소음 적고 화력 괜찮은 거 뭐 있어요? 가격에 상관 없이.
EXOL_사과해
좀요 에리개그하냐 엑소팬 아니면 누군데 그걸명확히 들고오라고요 멜뮤현장같은 혼란한곳에서 에리아니면 누가엑소자리를 걱정해주는데 우애깊누 다른글은 안믿지만 그글만이 살길이라고 붙어대는꼴..‘
어째서 사람들은 선택적 믿음을 하는가........... 그 영상에서 ㅅ이 누군지는 아무도 모르고 짬밥 또한 누가 말햇는지 아무도 모른다...... 팩트는 ㄴ 욕을 ㅅ이 한 거고........
누, 누군가의 죽, 죽음은 너무, 아프고 무, 무거워요 코렐라인님, 저, 저는 제가 제가 아프지 않아도, 않아도 될 만큼 차, 착한 사람일까요
누군 오토돌려가면서 편하게 채집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진짜 뭐가 되는거임?? 저 계정 정지해야하는거 아닌가?
좀 웃기게 말하기도 하고 내가 캐간거 뺏은것도 아니라 큰 타격은 아니지만 그때 나 3뭉 캐는 동안 질려갖고 막 어라 채집 재밌네? 했는데 그게 알고보니 내자아가 사라지고 대략 정신 멍해져서 그런거였는데 누군 편하게 하고 부럽슴니다..
머 누군 걔네 팬덤이 맞다 아니다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겟고... 청원 올린사람은 참.... 똥은 걔가 싸질럿는데 왜 부끄러움은 내몫이지?
엑소엘한테_사과해
목소리가 다 섞여서 누가누군지는 모르지만 그중에 엓오엘 하나쯤은 ㅣㅆ겠지요 사과한번씩망ㄴ 할가요...?-
미국법원의 판사는 국민이 선출하는구나! 우리도 그래야 하는거 아니냐? 누군 돈 있어서 로스쿨 가서 법조인되는데 돈없는 국민은 그런 판사들이 이권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국민들이 판단하고 선택해야
않이 ;; 사실은 눈 마주치고도 지나친거 아님니가? ㅈ? ㅈ 누군진 몰라도 얼굴만 아는 사이일 수도 ;; 워낙 좁자너요
이런 생각이 계속 커지고 커지면, 정말 누군갈 죽이게 되는게 아닐까? 하트여왕도, 이번의 괴물도. 어쩌면 아무도 이상한게 뭔지 알지 못하는 것 같아. 아직도 하늘은 분홍색이고, 우윳빛 비가 떨어져 내리는데.
셉틴 누군진 몰라도 아낀다는 주구장창 들었는데... 그 뒤에 나온 노래들도 좋아서 계속 들었는데 왜 입덕은 붐붐 활동 끝나고 했는가... 내가 파는 아이돌 중에 입덕부정기 젤 심했던게 셉이였엌
5인 논리 너무 웃긴게 네명 안고 가겠다는 사람들은 지금 존나 행복할 거라고 쒸익거린다는 거다. 지금 누군 행복의 바다에 빠져사는 줄 알아? 온유가 통수쳐서 나도 지금 네 달째 불지옥이야 온유_탈퇴해
네가 누군지는 알고 있어. 우리학교에서 좀처럼 볼 수 없다는 특대생은 바로 너잖아?
나난 처음 준비하랴던게 방곡인데...원 설정이 되게 사납고 일진같은 ? 좀 성깔잇어보이는.캐지만.마음은 여린 착한캐가..초기설정이엿음...아마 누군기가.위험에.처하면 절대 못지나치는 그런 성격이엇음..성형설정도 잇엇지만..딱히 영향없는 캐...
아니 애들마다 얘기가 달라..누군 착불이여도 돈은 낸다그러고 누군 받는사람만 돈낸다그러고
얼마나 잔인한 인생.. 의미없는 세상인가 모두 행운만 빌다 또 속아넘어가 아무 의미없는 질문 어떤 대답도 듣지 못해 누군갈 사랑해도 결국 혼자가 되지 은
“아니면 아니라고 하시면 되지...”
어릴 적 저승사자의 존재를 제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던 윤은 가끔 제 앞을 불쑥 나타나는 사람을 보면 사자라 의심을 했었다.
“내가 누군지는 차차 알게 될 거야. 내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 사람이라.”
갑자기 병실에 들어와선 이름 석자 툭 던져놓곤 날 향해 다가오는데 그 누가 안무섭겠어. 딥은 그런 휘의 행동에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지.
- 해코지하려고 온게 아니라 대화 하려고 온 거니까 그것 좀 내려주세요.
- 그쪽이 누군줄 알고 제가 그러죠?
혹자는 자신이 다니는 종교집단에서,또는 어떤 정보 획득수단에서 본 '동성애의 위험성'을 중시여기고 그것이 사회에 큰폐악이라고 판단해서,정말로 선의에 차 '동성애반대'를 할지모른다.그런데 그 선의의끝은. 그 날카로운칼끝은 누군가의목을 겨누고 있지 않던가
말을 귀가 아니라 뼈로 명치로 들은 느낌이 들게 한 말이 해마다 하나씩 있는데, 작년은 별반장님의 이건 팬덤이 있는 가수의 음원 순위가 아니라던 말이고, 이번년은 누군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콩수니 한 분의 이콩 스케줄
누운
어두운 남색 정장에 노타이의 흰 와이셔츠 차림. 삐딱하게 누운 듯 앉아 이유현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남자의 이름은 고진. 외모는 서른 중후반의 느낌이나 말투만 듣고 보면 대여섯 살은 족히 더 나이 들어 보이는, 정체가 애매한 독신남이다.
복슝아는... 근면성실맨은 아니지만 일이 있어 일찍 일어났어요... 침대에 누운 산낙지가 하고 싶다........
아 텐유키로 나란히누운침대위에서 유키가바스라질지경으로끌어안은 텐마보고싶다.
숨막혀 이 모질이배우야!!!하는데 듣는시늉도안하는거
등을퍽퍽내리쳐봐도 어깨를밀어내봐도꼼짝안하니까
포기하고
이바보가 진짜!!하며 텐마가슴팍에얼굴파묻는거
아니 나 진짜 누운 건 모르겠고 반말은 ㄹ 까일 요지가 없는 거 같은 데오
지금 가수가 눕는 영상이 많이 올라오는거 같은데 그거 쉬는시간에 2초 누웠습니다 그리고 바로 일어났어요 누운 그 순간 캡쳐하시면서 뭐라 욕하지 말아주세요 지금 모르시는 분들은 그 사진보고 오해를 하고 계시는거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숨을 몰아쉬며 나란히 누운 두 사람. 찬이 또렷한 눈을 하고 천장만 보고 있는 백의 머리칼을 쓸어 넘겨줬어. 하지만 백은 매섭게 그 손을 쳐냈지. 그리곤 고개를 돌려 내가 너랑 다시 만나겠다는 소리는 안했다.
내가 그 자리에 누운 것도 미끄러져서 그런거에요¡¡ 라는 말은 들어봤지만 이런 논리는 어디서 나와 써방이나하고 왜 머리채를 잡나요 그리고 얼굴보고 욕한게 실수인가
엑소엘_사과해
군미필자가 군 인권센터 만들어 군 사기저하 앞장 서는데!
교정시설 인권센터 만들어 소장은 노회찬이 하고 교정시설 시설 개선 해라!
더러누운 꼴이 가관이더만!.
전기장판은 따로 안 써요! 진짜로 침대에서 살 것 같기도 하고... 전기장판은 너무... 따뜻하다고 해야하나 뜨끈하다고 해야하나 !!! 이번엔 세븐씨가 누운건가!!! 낮잠 자려구요?
도쿄 한 호텔 안의 한 방에는 규칙이 있다
그것은 테이블 위에 두는 물건의 위치가 반드시 정해져 있는 것
정해진 장소에 두지 않으면 테이블 위에 놓인 것이 두 쪽이 나기 때문이다
한 손님이 장난삼아 테이블 위에 누운 후부터 그 방은 사용금지가 되었다
도쿄 한 호텔 안의 한 방에는 규칙이 있다
그것은 테이블 위에 두는 물건의 위치가 반드시 정해져 있는 것
정해진 장소에 두지 않으면 테이블 위에 놓인 것이 두 쪽이 나기 때문이다
한 손님이 장난삼아 테이블 위에 누운 후
누운거든 아니든 저런건 예의가 아니죠
도래님! 엓오가 누운걸 잘못한 행동인걸 모르는 분들은 팬분들 밖에 없어요,, 저딴 행동을 하는데 내새끼 오구오구 하는 사람은 저분 팬들밖에 없답니다. 모든 사람들이 저거보고 대변해주진 않습니다. 다 그런것 처럼 말하지 말아주새요
미끄러워서 미끄러진것이 아니라 쉬는시간에 멤버들과 팬들과 장난하다가 의자에 미끄러지는듯한 모션을 취한것을 캡쳐한것입니다.절대 다른분들을 무시한 행동은 아니었던걸로 보입니다.만약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누운것이 아닙니다..
저기 보이는 별자리가 베가 라는 곳이야.. 밤하늘 아래 이렇게 누운채로.. 아라라기 군에게 보여주고 싶었어.. 이것이 내가 가진 전부야.. 그러니까 너도 조금은 보답을 해주길바래
쉬는시간에 누운거가지고 뭐라하는사람들은 뭐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한번도 안졸아봤나봄?
도래님! 엓오가 누운걸 잘못한 행동인걸 모르는 분들은 팬분들 밖에 없어요,, 저딴 행동을 하는데 내새끼 오구오구 하는 사람은 저분 팬들밖에 없답니다. 모든 사람들이 저거보고 대변해주진 않습니다. 다 그
있어..그 해시 쓰고 당사자 사과하라고 씀. 그리고 엿날릴 거 멜뮤 아니고 코뮤페고 누운 사진은 쉬는 시간에 쇼파가 미끄러워서 장난친 거라고 쓴 거
5.카이가 일어난 행동은 아이유 수상소감듣고 기립박수치는 것
6.엑소가 누운것은 시상중이거나 무대 등등 이 아님 방송에도 나가지않은 쉬는시간에 눕기보다 미끄러지다 라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2초정도 스르륵 임 절대 예의없는것이 아님
제가 얘기하는것은 그게 아니라 백현이 시상식도증 쉬는시간에 누운것을 말씀드리는건데요 저는 ㄴ이 대기실에서도 눕지않았다는 얘기를 한적이 없습니다
준의 페로몬 향이 석은 준에게서 단 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았음 준이 석을 만져주지 않으면 서러워 눈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석은 준을 원했음 엎드려 누운 석의 아랫배 밑으로 손을 넣은 준은 석의 허리를 들어올렸고 석의 하얀
예전부터 꾸준히 좋아하는 자세인데 왼은 른 등허리랑 어깻죽지 감싸 안아주고 른은 왼 목 끌어안는 자세가 너무 좋다. 뽀뽀나 키스할 때도 너무 좋은 자세고 누운 채로 관계할 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자세인 것이다.... 😇
쉬는시간에 누운거 아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방송 안나갔거든? 쉬는시간인데 방송이 왜 나가 쉬는시간은 말 그대로 쉬는거에요 저 장면은 카메라 잠시 끄고 쉬는거라고요 수상 중에 그런 것도
숱한 고민을 잡고 싸우다 결국 앓아 누운 마음의 병은 누구에게 말할 수 있는가 그렇게 또 썩히다 점점 현실에서 잊혀져 가겠지
아까 울어서 피곤한데 왠지 잠은 오지 않았음. 그래도 토순이를 껴안고 자는 척을 하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자 새훈이 일어나서 화장실로 향했음. 뭘하는지 한참있다가 돌아와서 다시 줌면의 옆에 누운 새훈이 무드등을 끄고 너무
꾸까애들 사이좋게누워잇는거보면 뭔가 부러움 ?? 우리애들은 같이누운걸본적이없음 왜냐면첫째가존나예민하기때문에
엠티가서 취한애들 다 정리하고 새벽에서야 거실에 이불깔고 누운 강선배한테 도둑 뽀뽀하는 쥬니가 보고싶은 새벽 1시 미친 벌써 새벽1시야
거북이님은 몰라도 클라드씨가 정말 죽을 거 같으니 그만두도록하죠 팔은 풀어주지만 여전히 누운채
보통은 내가 누운 시점? 자리에서 눌리기 때문에 어떻게든 깨는데 오늘은 꿈꾸다가 갑자기 시작해서 헐 가윈데 나 어디서 누웠지 어디서부터 잠들었지 이러면서 한참당황했었음,,
... ... 침대에 누운 채로 널 올려다보다가, 그대로 목을 감싸 끌어당겨 입을 맞추어 떨어진다 ... 별 말은 하지 않고 조금 상기된 볼로 널 보더니, 이불을 끌어올리고 잠을 청했다💦
자러간다고 누운 애인뒤에서 심드렁 해서 자는척 하다가 돌아서서 쪽쪽거리다가걍서버리는것도존나귀엽죠 딱히누구생각나서하는말은아니고
일찌감치 불 끄고 “내일 아침은 형이 잘 생각해봐요.” 얘기하고 먼저 누웠다. 그렇게 침대에 누운 국 잠 청하는데 이게 밤이 되니까, 시간이 지나니까, 몸이 더 이상해진다. 들어가는 중이라 생각했던 체향이 점점 짙어지기 시작
누운채로 비몽사몽하게 폰하다가 바닥에 떨어뜨려서 으아아ㅏ아아ㅏ악!!!!!! ㅏ면서 벌떡일어남 하아......................... 진정 액정은 안깨졌는데 한번 떨굴때마다 내부가 조금씩 맛이가겠지 안돼...
액셀러레이터는 누운 상태로 질문했다.
「넌 관심없어?」
「너에게 달아도 거유가 된다면, 조금은」
오늘 극나 초행간 스샷이다! 공략 안본사람이 많아서 즉석 헤딩부대팟! 하고 갔는데 결국 파티님이 리딩 다해주셔서 3?4?트만에 깼다. 스샷은 못찍고 2트때 장판서 못나가 누운후에 처음본 6페넘어가는거 보고 예뻐서 찍었음!
용아가 엎어진 주변에 누운 형태 따라 선을 그렸다. 훌륭한 사건 현장이 된다. 사인은 속쓰림..
누운자리가 편하다면 나도 그럴게. 내가 친절한만큼 블랏은 해맑네!
누이
유아인분은 ‘가부장제에 착취 당하던 내 어머니와 누이’ 를 불쌍하고 시혜적으로 바라보는 인권 감수성 있는 나에 도취 했는데 그런게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페미니즘은 당신 어머니와 누이가 그런 세상에서 살지 않게 같이 싸우
그대라도 건강하다는 것만으로 누이가 조금은 걱정을 놓지 않겠습니까?
"자넨 잘 필요가 없잖아. 나도 잘 필요가 없고. 악은 결코 잠드는 법이 없으며, 선은 언제나 불침번을 서는 법."
"보편적인 의미에서의 악은 그럴지도 모르지. 이 특정한 악의 일부분께서는 가끔 머리를 누이는 습관이 있거든."
-p.166
그렇죠 는...쿠로하 누이 볼때마다 ...보자기에 넣고 뱃살을 콕콕 찔러보고싶은 욕구가
엄마한테 모노요시 누이 자랑했는데 니가 보여주는 애들은 왜 다 얼굴이 크노 이러셔서 할 말 없어짐...
카즈미도 그래...........시라누이는 뼛속까지 악당은 아니었던거 같은 느낌도 있지만.......아무튼 자기가 애정하고 에이스로 쓰는 유닛이 자기 몸을 뺏어 생활한거잖아...........
사오리도 그렇고..............
학원이 드팩인자 넘 신난다 사실 맨날 강의끝나면 배고파서 걍 갔는데 오늘은 좀 구경하다가야지 누이를노리는자
아ㅏㅏ갑자기 그거 보고 싶다 찬백 고전물인데 배켠은 둘 째고 배켠 위에 백희라는 누나가 있는데 황태자 차뇰 한테 시집간다고 사돈 맺으면 귀족중 힘이 개쎄지니까다른 집안에서 백희 살해하고 누이와 꼭닮은 배켠이 궁으로 대신
암튼 기본이 루비고 좀 하다가 만나는 첫번째가 누이고 그다음부터 주님네 아기 만나고 그다음부터 지내면서 오너캐? 넣고싶은분들한테 물어보고 넣으면서 진행되게 해야지 못함
누이가 무사시 쨩 처럼 예쁘고 강해져서 돌아다니는 모습 - 너무 행복회로 돌아가는 모습이잖아 흑흑흑흑 누이 쨩은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
미드가르드 술은 기분 좋은 취기가 오래 가지 않아서 문제요. 누이가 말하기 한참 전부터 술은 깨어 있었지. 그래도 누이의 안목은 역시 최고였소.
킹프리4DX~!with 담님 손과 료에님 누이~~~
12시탐은 약 먹고 봐서 괜찮았는데 7시탐은 약빨떨어지고 팝콘냄새때문에 멀미 좀 났다
근데 큰 화면으로 보는 애기들의 미모가 너무 감격적이라 멀미 하다가도 어 좀 괜찮고 살
언젠가 누이와 술잔을 기울일 때가 왔으면 좋겠구려. 술이란 언제나 그런 것이 아니겠소? 고단함을 씻음은 물론 주말의 행복까지 얻었지!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하는 중이라오. 내일이 오면 다시 바삐 움직여야만 하겠지만.
무엇보다 모처럼 로리캐가 주역으로 등장한다기에 영령검호의 누이짱을 능가하는 레전드 인재가 등장할것을 기대했으나... 아비게일은 솔직히 별 매력도 없었다.
누이짱이나 픽업으로 내놔 색휘덜아!!!!!
왜 서울경기권은 푸치누이가 입고 안되는건가... 푸치누이.. 푸치누이가 뽑고싶습니다..
레오누이 찾아다니는데 다른애들은 다있는데 레오가 없어...;ㅁ; 트친님들 보시고 사시라고 알티는 걸어왔는데
헉 그러전 최대한 흡수를 할게요!!흡흡 헉 그러다가 새히님이 응애누이만해지면 어떡하죠 흠 그럼 그 날은 제가 새히님 손에 얹고 다닐게요!! 흡흡
한복입은 천방지축 혀니가 보고싶어서 생각하다 떠오른 썰.
야매 시대물에 알오물 섞어서.
백이 누이옷 입고 저잣거리에 나갔다가 포목점 옷감가게 에서 찬을 만나는 장면이 보고싶음!
짤은 남자옷이지만 머 이런 색의
오데타마누이 옷 판매합니다
운미포가 20.000원에 판매하고 미개봉 상품입니다. 구매원하시는분은 디엠이나 멘션주시면 바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최애가 누이고 차애가 ,, 마코엿어요 꿈돌님은 최애가뭐엿어요? 오랜만에 다시보니가 넘좋어요
흠. 그건 좋은 일이구려. 식사를 잘 챙기는 것이 몸에 좋지 않소. 즐거운 식사가 되기를 바라오. 누이.
약간 해탈한 느낌도 나네요, 선배. 인생이 언제나 지루하다는 말은 겨우 17살한테서 나오기엔 지나치게 달관한 어투인걸요? 깃펜 따라 시선 옮겼다. 고양이처럼 깃펜에 누이 고정되어 있다. 그야 좋죠. 제가 퇴학당하면,
저 새장하나사서 신쨩 누이란 누이는 다 넣어보고싶은 소원이 있어요 ?
앗 저 너무 좋은데 방학하고나면요ㅁ...흑흑... 과제가 절 안놔줘서...
과제한테 사랑받는사람 나야나...ㅁ
ㄱㄱㄱ마음을가라앉히렴 장점은 신발매라 플미가 안붙었다는거야...니가 나이츠나 언데드오시였으면 누이 5마넌에 사야함 줄줄
아.... 인형은 그... 기계자수가 들어가다보니까 만들수가 없어.... 누이 말하는것 자수는 또 미싱이 다른게 필요하니께...........
그냥 출시예정인 모 누이처럼 손색은 다르게 끼우던가 조림시도하던가 해야할듯요
미백 노말색차 참고해주세요
우산님은 유닛복누이인가요? 유닛복 래오누이도 엄청 귀여운데.!.!.!!! 원래 남의 누이가 더 귀여워보이는 거래요.. 우산님 누이 우주뚫을만큼 이쁘구 귀여운데
사실 넨도 만들었더니 이번엔 누이에 눈 돌아가는게 너무 웃김... 근데 진짜 솜인형 특유의 하찮음과 귀여움은 진짜... 참을수가 없어...
페미니즘은 이 세계의 젠더구조를 권력구조로 인식하고 그 차별을 바꾸려는 사고인데, 자신을 남성기득권의 수혜자에서 쏙 빼놓고 그저 "과거의 어떤 현상" "우리 누이가 겪던 불쌍함 " 정도로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하는거 얼마나
나도 내가 이해가 안 될 정도로 변했으니 누이의 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오. 내 일이 아니라 다른 이의 일이었다면 실컷 놀렸겠지.......
나즈나 유닛복 누이+구발키리 누이+치비만쥬 일괄로 3.5에 판매 합니다. 만쥬 옷은 0.5 붙여주시면 같이 가요! 유닛복 누이는 모자가 떨어진 적이 있어 잘 붙여 두었고 누이 두개 모두 옅게 볼터치가 남아있습니다🙌🙇
조아요~!! 제가 조폴은 인형 발매일에는 아마 바로 못가구 12월 말에 갈것같은데 그때 누이 사고 브로마이드도 같이 보내드릴게욧 브로마이드 종류랑 수량은 시간나실때 천천히 디엠으로 보내주세요!!
오시멘 사쿠야로 쫙 깔고 터치도 사쿠야누이가 해줬으니 내 이타루상은 사쿠야가 데려와준것......
글쿤...뭐가 그리 우울한지는 모르겠지만 귀여운 너의 누이들을 보고 조금은 힘내렴
겁쟁이페달 / 겁페 중복 굿즈가 너무 많아 정리합니다.
쿠로다 관련은 전부 개봉, 전시로 생각해주세요.
니기만쥬 개당 0.7 4개이상 구매시 사진상의 케이스 덤
누이구루미 0.7
난쟈타운 한정 아크릴스탠드 1.5
쁘
누이옷만들고싶어서 만들어봤다가 사이즈가미스나땈 얼굴이..너무커..누잇누잇.....
여러분 누이옷은 이쁘게 만들어주시는 죤쟐님께 커미션을 맡겨서 사서입히는게 현명합니다^^ 99
미타찰은 월명과 누이가 유일하게 재회할수 있는 곳을 의미하고 종교적으로 극락을 의미한다
티엠님은... 누이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렷어요... 왜냐하면.... 오미누이가 너무 귀여웟거든요......
유아인 이걸로 진짜 이미지 종말 찍었다 자기가 페미인 이유는 엄마와 누이를 불쌍히 여기기 때문이고 따라서 온라인에서 '전쟁'을 벌이며 자기를 '공격'하는 페미니스트들은 전부 메갈이라잖아 개웃기네 자기모순의 구렁텅이에 데
말이야 바른 말이지 한국현대사만큼 매력적인 소재가 가득한 시대가 어디 있나. 이런 시대를 안 쓰고 한남놈들은 어머님 젖가슴에 누이 생리만 광광 앓고 있으니.
북방에 아름다운 여인이 있어/다시 없이 빼어나나 홀로 있네/한번 돌아보면 성이 기울고/두번 돌아보면 나라가 기운다네/나라 기우는 줄 어찌 모르리마는/가인은 다시 얻기 어려워라 -이연년의 '북방유가인'이지요.제 누이의 아름다움을 광고하는 오빠의 시에요.
누이까지 세 번째라네. 내게 하찮다 한 이가... 나머지 둘은 전부 로키였지. 난 하찮지 않다네.
택배 문닫혀잏어서 이거입고갔더니 .. 누이옷 이걸로만든건아니지??
이건 내가 고딩때부터 입고다녓다ㅏ .. 그때 핑크공주였지...
카르나 아르주나 누이구루미 도착했습니다!
가격은! 저희가 가능한한 가장 싼가격으로 맞춰볼 예정입니다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어오는 누이구루미라서
현재 신중하게 가격협의중에 있습니다!
누울
오늘 제가 누울 자리는 여기... 자리깜 ...흑흑 하다보면 안 좋은 일도 있고 오해가 생길 수도 있지만 키리바쿠라면 금방 부비작대고 잘 지낼거같아요...얘드라 사랑해라....
한숨 쉬는 로키 보고 싶다 정작 환자인 유스는 괜찮은 척 앉아서 이디엠 듣고 있고 로키가 가서 쉬라고 하면 이 정도 감기로 드러누워야 한단 말이야? 이러면서 웃고 그러다가 진짜 머리가 어질어질 해지면 침대로 가서 스르륵 누울 것 같아.
으아아
드디어 누워있기 좋은 곳을 찾았는데
누울수가 없어!!!
자꾸 누가 흔들흔들해에!!!
어머나..청아님이셨군요!
놀람
무겁 ㅌ 아슄기여웤ㅌㅌ오늘은여기가누울자린가 드러눕
차뇰 손 핏줄...... 세호니 손... 큐니 손.... 제가 누울 곳은 여기🙊
오늘 제가 누울곳은 여긴가봅니다... 드러눕
근데 누울 저 사람은 진짜 지가수 계정인지도 모르겠던데 우리 애들 언급 조올라 마니함
오늘은 여기에 누울 것입니다,,,,, 제가 이불을 펼테니 영졍릠이 굴려주세요,,, 영졍릠:아싫다 행복한 베가김밥이 되겟읍니다..
아...내가 누울 곳은 여기인가... 사토쇼리 佐藤勝利
그래, 그런걸로 따지면 네가 유일하겠지. 할거같아요 괴로워서 눈감고 있다가도 너 그렇게 말하면 날 싫어하는 것보다 좋아해서 옆에두는 것 같으니까 그딴말은 집어치워 하고 누울거같아요
여기에 가만있는 C그룹 찾아서 잡아 패거나 A,B 사이에서 열심히 분탕치는 사람 존재하는 건 덤 결론은 저런 싸움 함부로 끼는 거 아님 상황 해결 안되고 했던 설명과 해명만 계속하다가 열받아 몸져누울확률 194884929%
내가 피우는 꽃은, 내가 다다를 햇볕은, 내가 누울 봄은 완벽할 것이다.
어릴땐 내 컴푸터자판기앞. 이렇게 맨날 방해하구 내방에서 내가안나가면 도통 나갈생각도없어했는데 요즘은 책상위로 안올라온다. 왜냐면 커져서 저기에 저렇게 누울수가없거든.... 대신 의자 뒤 해먹느낌의 등받이에 누워 내 의자를
병원가도 답은 없어요... 그냥 드러누우십시다 ...나도 드러누울래요 .. 사장님...오늘만 봐줘여....내가 너무 인생 우울해서 그래....쿨쩍
제 언약자님은 누울수가 엊ㅅ어서...
나는 그냥 피에르가 미노리랑 똑같은 핀 꽂고
미노리 미노리 고레 미테 오소로이다네! 하면 그 자리 누울 자신있다
하부리님은 이미 성운이가 누울 자리를 까셨잖아요!!! 크크 항상 하부리님의 행동력을 존경하고 이씁니다 부리님 짱짱 ง'-' ง
여기가 제가 누울 곳인가요!! 좋은 말씀을 많이 적어주셔서 가슴이 벅차요😢😢 앞으로도 따뜻한 온기 팍팍 내뿜을게요!!
밤새 기다렸니? 오늘은 밖에서 있다가 올 거라고 미리 말해둘 걸 그랬네. 피곤해 보이는데 누울래? 나도 밤 새고 온 참이라 좀 잘 생각이었거든. 먼저 누워 있을게, 씻고 들어와.
누울 수 있는곳이 집이지요 사는곳은 제가 서 있는 이곳 아니겠습니까~ 엄청 태연한 표정을 지으며 이런걸 물어보는 당신은 어디에서 살다 오셨습니까? 사막은 아닌 것 같고.
따로 누울공간은옶고 2층에 뭔 자리가 잇다구햇는데 사람많아서그냥 사람별로없는의자애누어ㅓ잇르려구요
커플 목도리 넘 좋네요...오늘 누울 곳은 여기 인가 보군요... 안락 챙겨준다면 시에는 지가 체온 떨어지는 줄 모르니까 동상 심해서 아프면 통점이랑 해서 알 정도일거라 벤이 자주 쭈물쭈뮬햐서 체온 체크 해줘야햐요! ??
니가
너무 혀누여친 선물 같이 사러나온 션뭉이다
나는 여자들껀 진짜 잘 모르겠어서... 니가 예쁜거 잘 볼 줄 아니까 쫌 도와주라 해서 나왔는데, 실은 3년동안 혀누 짝사랑해서 그냥 습관처럼 따라 나온거지 예쁜거고 뭐고
에긍....이상한 소리하던 엑소엘들 다 플텍 걸었누...그럼 그렇지...니가 싼 똥은 딴 엑소엘들이 치우고....에긍...불쌍한...
피카부를 보고 아이린의 미친 외모에 영업당했다가 정신차리니 누오보에서 신발까지 산 인간 그게 접니다.
아이린은 사람이 아닙니다 여신입니다.
네가 신은 신발 나도 신어보겠어 구두를 안좋아하시만 니가 광고하니 나는 산다.
그래서 저랑행앗해줄사람은 누구랍니가
현장갈거면개념챙기고곱게좀니가수덕질하면안돼냐너같은것들은누굴좋아할자격도없다내가수가왜니들같은것들때문에눈치보고자리옮겨야하니
EXOL_사과해
내가수랑니네가수가뭔잘못해서쌍방으로니들같은것들때문에상처받냐고같이상도타고친목도하는사인데굳이벌려놓는건뭐니
ㅌㅌ미민님은 힘드심안대니가 누어서 빔이 바치는 맛닛는거 드시면서 트이타해조새요
햄션... 학교짱 유깋현과 전학생 소녀누... 유깋현은 쌈 잘 하게 생긴 애가 전학 왔단 소리를 듣고 야 시파 니가 소녀누야?!?!?! 찾아가고 소녀누는 흰우유에 크림빵 먹다가 자기에게 말을 걸어준 유깋현에게 감동하여 무서워
잘못논한건 방금 니가한짓 아니누내가 뭐라햇죠?오는 사과가 있어야 오는사과가있어요.논점은 니가먼저 후려친거모르나 실트사과하라니까 우리 사과하라고 딴소리한거 너님 아닌감?26분전 올챙이였누?기억안나??
은가누
대한민국 국회, 하는짓은 바닥을 치면서, 누리는건 최상을 누린다. 다른 예산은 깍으려고 길길이 뛰면서, 지들 보좌관과 지들 월급은 올렸다.
국회가 아니라 도둑놈들!!!
국회의원 명예직으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