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 조르바] 카잔차키스 니코스 소박한 열린책들 지중해의 이윤기 것이라고는 순간이 필요한 행복하다고 단순하고
카잔차키스
이번에도 상처를 입었다가 아물었으니 상처 자국이 새삼스럽게 보이지는 않는 거지요. 내 몸은 상처가 아문 자리투성이지요. 그래서 내가 제법 잘 견디어 내는지 모릅니다.
📖『그리스인 조르바』니코스 카잔차키스
지금 한 순간이 행복하다고 느껴지게 하는 데 필요한 것이라고는 단순하고 소박한 마음뿐이었다.
📖『그리스인 조르바』니코스 카잔차키스
필요한 건 그뿐이었다.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데 필요한 것이라고는 단순하고 소박한 마음뿐이다.
📖『그리스인 조르바』니코스 카잔차키스
"산다는 건 감옥살이야."
"암, 그것도 종신형이지. 빌어먹을." -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나는 자유를 원하는 자만이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이윤기 옮김, 열린책들, 2009, p.222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중
"인간이라니, 무슨 뜻이지요?" "자유라는 거지!" 나는 럼주 한 잔을 더 시켰다.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와요, 어서 와요, 인생은 한줄기 빛처럼 지나가는 것. 어서 와요, 와요, 와요, 너무 늦기 전에!
-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이윤기 옮김, 열린책들, 2009, p.166
인간이란 참 묘한 기계지요. 속에다 빵, 포도주, 물고기, 홍당무 같은 걸 채워주면 그게 한숨이니 웃음이니 꿈이 되어 나오거든요. 무슨 공장 같지 않소.
📖『그리스인 조르바』니코스 카잔차키스
아 그렇군요. 카잔차키스 책 좋아해서요. 그러나 알렉산드로스 대왕 읽다가 작가의 마초스러움에 조금 지쳐 중단했지요. 그리스인 조르바 랑 러시아 기행 이 제일 괜찮은 거 같아요.
지중해의
그리스인 조르바, 조르바의 이야기가 주인공을 바꾸듯이 나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모바일 ebook 으로 1/5정도를 읽은 감상을하자면 책에서 풍기는 지중해의 달콤하고 무언가 농익은 향기와 조르바의 이야기가 신선하게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그리스인 조르바처럼 지중해의 태양을 맞고싶다
읽을
문장을 읽음에 불편함이 없다.
정말 글을 잘쓴다는게 느껴진다
데미안, 그리고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그랬듯이. 그리스인 조르바는 읽기 힘들기 보다 그 책을 읽을 때 내 컨디션이 엉망이어서 못 다 읽었다.
카프카의 변신은 굉장히 슬픈 책이었고
그리스인 조르바 일ㄹㄱ기로 해소어ㅓㅆ는데 다 읽을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25. 그리스인 조르바는 보면 참.. 편하진 않은뎈어떤 의미에선 배째라앜 하는 느낌으로 편한 소설. 조르바처럼 살고 싶진 않고 조르바랑 친구하래도 싫을 것 같지만 조르바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주저로
나는 내 인생을 돌아보았다. 미적지근하고 모순과 주저로 점철된 몽롱한 반생이었다. 『그리스인 조르바』
지네처럼
미지의 세계로부터 공격이 차단된 하찮은 확신의 테두리 안에서 지네처럼 꼼지락거리다 보면 아무 도전도 받을 수 없다. 숙명적인 공포와 증오의 대상이 되는 강력한 적은 오직 하나, 터무니없는 확신뿐이다. -그리스인 조르바-
그리스인 조르바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그리스인 조르바 중-
영화 그리스인 조르바 가 크레타에서 개봉했을 때 사람들은 영화가 자신을 성급하고 난폭한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다는 것에 격분해 영화관을 때려 부수고 불질러 버렸다.
그리스인조르바 읽구시픈데
그리스인 조르바 중에서. StayWithBlockB 블락비하고싶은거해
아... 아니 그리스인 조르바.... 그리스'인' 조르'바'입니다 네....... 멘탈 챙겨라 나자신 뭐라는거얔
이방인....그리스인 조르바.....섬....
나 그리스인조르바헛읽었나바 기억에없는건머지
비가 이렇게 퍼붓는데 그리스인 조르바 본다...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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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님 얘기보니까 그리스인 조르바 생각난다